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14시간 전 N태국 배우 14시간 전 N김고은 14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멤버들 이번달 한달내내 한국에 있구나 48 03.06 18:123499 0
데이식스애들 공연 1열에서 봐본 하루덜 있음? 50 03.06 13:172097 0
데이식스나처럼 최애없는 하루들도 있나? 34 03.06 21:20796 0
데이식스 대구 막콘 가는 하루들아! 제작한 핀뱃지 나눔하려고 하는데 받을 하루 .. ! 30 03.06 11:36811 0
데이식스 애들아 데니멀즈 성형전 사진 푼다 24 03.06 15:071017 0
 
하 환연 지금 마지막화만 눈물흘리며 기다리는 준 16 02.15 23:53 284 0
대전막콘 3 02.15 23:51 163 0
다들 취켓 오디 해 17 02.15 23:50 196 0
장터 대구 막콘 양도 8 02.15 23:44 337 0
아앀 최종 기절 함..도운이가 인이어 스탶한테 10 02.15 23:42 810 0
슬프다 내자리하나 없다는게… 9 02.15 23:40 140 0
장터 대전 첫(나) <-> 막(🍀) 바꿔줄 하루? 9 02.15 23:39 114 0
엄브로 공식홈 굿즈 받은 사람ㅠㅠㅠㅍ 8 02.15 23:32 131 0
도운이 근데 무대 도중 손바닥에서 피나는건 그냥 물리적 마찰 이런것 때문인가? 4 02.15 23:32 261 0
썬더치킨 먹어본하루!? 11 02.15 23:32 171 0
대구 막콘 포도알 본 하루 있어? 1 02.15 23:27 100 0
대전 막콘 39 02.15 23:24 473 0
이번에 입덕한 마데인데 레전드 무대(?) 추천해줘!!! 17 02.15 23:23 92 0
광주 자리 좀 골라줄수있을까ㅠㅠ 10 02.15 23:09 334 0
코디 부산이랑 똑같은 거 맞아 하루들?!! 2 02.15 23:04 204 0
조심스레 할만 한 영현이 배경화면 부탁드림다,, 22 02.15 22:58 170 0
오늘 음향 이슈 있었네.. 9 02.15 22:53 606 0
도오니가 데키라에서 귀미챌한거 보고 고개가 어케 사방으로 퍼지냐고 말한 거 어디.. 2 02.15 22:52 76 0
포에버영 영종도만 가봐서 그런데 180도콘 프롬 안보여? 4 02.15 22:49 190 0
원필 이 사진 원본있는 하루 있어...??? 4 02.15 22:44 16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