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예측표대로 에스파가 싹쓰리 했으면

다 타고 정병들 보란듯이 좀 제발 닥치라고 말해주고 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97 11.23 14:0831467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1 11.23 20:231039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73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39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646 2
 
인라 성한빈 인사4 11.23 19:26 174 9
아니면 영상 안올라오는 이유2 11.23 19:26 157 0
마플 찾아보니까 ㅋㄸ 주실연자로 등록도 다 되어 있는데?? 11.23 19:26 107 0
큰방 여러분 너무간절해서 그런데 제발 라이즈 투표한번만😭😭5 11.23 19:25 168 6
마마 관심 즐기는거 아님?3 11.23 19:25 99 0
드라마 신사의품격 보는데 김하늘 로제느낌난다4 11.23 19:25 166 0
오늘 마마 카리나 이 부분 ㄹㅇ 개간지였음21 11.23 19:25 2208 7
마플 지디랑 에스파 왜 안올라옴4 11.23 19:25 236 0
마플 내 본진이 성형때문에 얼굴 달라진거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1 11.23 19:25 64 0
마플 ㅅ븐틴 까다가 걸플갤이냐 물으니까 글삭뭐야5 11.23 19:25 258 0
마플 퍼나 성적 잘 아는 사람??4 11.23 19:25 58 0
마플 최애한테도 공수치 들 수 있는거지....?6 11.23 19:25 117 0
멜론 카뱅 투표 내일까지임?2 11.23 19:25 53 0
마플 이지 말고 크레이지 노미한것도 걍 본상 안주려고 그런거잖아6 11.23 19:25 92 0
마마 대상 누구누구 받았엉??4 11.23 19:25 172 0
지디 태양 대성 홈마들 다 출동하셨네10 11.23 19:24 676 0
베몬은 왜 마마 안나오는거지? ㅠ5 11.23 19:24 163 0
근데 마마 로봇개가 뭐야 나 궁금해 누가 보여줄사람1 11.23 19:24 40 0
정보/소식 피겨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싱글 김채연 🥉동메달🥉 11.23 19:24 36 0
엑디즈 콘서트 가고 싶다... 내 영혼 아직 올홀에 있어3 11.23 19:24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