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토요일 콘 3층 시간 맞춰서 풀건데요!! 256 11.22 19:136698 2
데이식스본인표출 맥세이프 하루.. 워치 실패 다른 하루들은? (클콘 나눔 뭐할까) 65 11.22 14:252375 1
데이식스다들 지금까지 티켓팅 하면서 결제 뭘로 했었어? 54 11.22 14:40583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52 20:46858 0
데이식스🍀 88 11.22 22:272119 1
 
혹시 마데워치 품절 금방돼? 5 11.20 21:23 137 0
예사 신카 일시불->할부로 바꿀 수 있어?? 6 11.20 21:23 107 0
취켓팅으로 성공한 하루들아.. 7 11.20 21:23 218 0
마플 자꾸 하나씩 떠서 미치겠음 7 11.20 21:23 137 0
4층 찐찐찐 제일 뒷자린데 담날 새벽출근이라면 가? 13 11.20 21:22 229 0
근데 취켓 하다가 포도알 눌렀는데 바로 넘어가지면 기분 째지지 않아? 18 11.20 21:22 295 0
걍 없어요 11.20 21:22 44 0
지금은 취소표 안나오지?? 4 11.20 21:22 279 0
그냥 올공 잔디마당 대관하자 4 11.20 21:22 43 0
짭마데 4층 하나 잡고 왔어요 8 11.20 21:21 250 0
다들 다음 공연장 어디 원해? 43 11.20 21:20 394 0
취켓팅 팁 뇌빼고 임하기 1 11.20 21:20 159 0
지금보니 워치도 빡셀것 같다 1 11.20 21:19 136 0
근데 그거 알지? 실내는 고척이 제일 큰 공연장이야... 7 11.20 21:19 286 0
고척 돌림노래라길래 그런데 나 영종도도ㅠ돌림멘트엿음 3 11.20 21:19 136 0
혹시,, 취켓 꿀팁이 있으까? 10 11.20 21:19 278 0
이거 ㅁ ㅓ 내가 어디 구역 누르는지도 모르게 11.20 21:19 84 0
아 티켓팅날마다 편두통 심해 11.20 21:19 22 0
사실 어제 자리 아쉬워서 기분 안좋았는데 3 11.20 21:18 168 0
방금 첫 4층 연석뭐야 17 11.20 21:18 5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22:36 ~ 11/23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