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8l
타돌 까는데 울애들 이용 적당히좀 해라 ㅠ


 
익인1
ㅇㅈㅋㅋㅋㅋ 나도 행복함ㅋㅋㅋㅋ
4일 전
익인1
그만 이용해..
4일 전
익인2
6관왕이지롱~ 멤버수보다 상이 더 많지롱~~♡
4일 전
익인3
ㄹㅇ 우리애들 상 많이 받았다구요~ 신난당
4일 전
익인4
에스파 축하합니다!!! 🎉🎉🎉오늘 무대도 넘 좋앗음
4일 전
익인5
에스파 축하합니다!!!
4일 전
익인6
제송한데 팬 아니여도 기부니가 조크든요~! 에스파 짱 최고야 칭찬감옥에 가둬버려어억!
4일 전
익인7
ㅁㅈ!!! 우리 애들한테 축하 마니 해주세용💕
4일 전
익인8
에스파 축하해!!! 노래 엄청 좋드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55 14:0217482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91 13:3014949 2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5 16:513099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59 18:081379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68 15:544311 0
 
난 눈에 대해 별 낭만이 없는 사람인데 드림이 대신 채워줌 12:38 63 0
드림이들아 콘서트 이틀 남았다💚💚6 12:37 45 0
헐 눈오네 다들 본진 캐럴? 겨울 노래 추천해주고 가39 12:36 292 0
드디어 마턴투 들을 계절이 왔다1 12:36 18 0
마플 근데 뷔를 왜싫어하는건데? 똑같은멤버자나53 12:35 2243 0
와 지디 김태호랑 새프로 론칭했네7 12:35 449 0
원빈이 릴스 지금 봤는데 얘 왤케 로맨틱해...?16 12:35 574 16
미디어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첫 눈!!!1 12:35 99 0
아악 카드 잃어버린걸로 버블 결제중이었던거 까먹고있었다ㅜ 12:35 30 0
마플 아 왜케재밌지 12:34 75 0
이해찬 진짜 기여운 점 : 눈 올 때마다 날씨요정마냥 매년 버블 옴7 12:34 238 7
솔리드 천생연분 이거 아이돌들 왜 커버 안 해주냐4 12:32 94 0
마플 정우성은 그래도 상대여자들이 답변 잘해줬는데 이특은 개무시 당한거 개웃김ㅋㅋ4 12:32 487 0
마플 그냥 부럽다고하지6 12:32 180 0
미발매곡 가지고 있으면 비슷한 노래가 먼저 나올까봐 불안하지 않을까? 12:32 44 0
빅뱅 마마는 무슨 리액션 캠도 백만이 넘냐2 12:32 160 0
마플 다음 대선 때 종교가 개신교인 후보는 절대로 뽑지 마!4 12:30 136 0
Sg워너비 김용준하고 인피니트 성규 듀엣곡 있는거 알아? 13 12:30 123 0
레코딩 비하인드 자컨 모든 돌들도 필수자컨인건가?8 12:29 171 0
드림 첫눈 왔다고 버블 온 것도 진짜 자기들답게 온다4 12:29 4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00 ~ 11/27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