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5l
영상엔 반에반도 안담긴다는데 


 
익인1
ㅠㅠㅠㅠㅠ부럽기만하다ㅜㅠㅠㅠㅠㅠㅠ
4일 전
익인2
하.. 너머 부럽다
4일 전
익인3
원래 빅뱅 무대는 특히 더…
4일 전
익인4
항상 그랬어서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빅뱅 현장감은 못따라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2 11.27 14:0230626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9139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255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8 11.27 18:157511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301 0
 
근데 다들 요즘도 멜론 들어?4 11.27 16:39 90 0
플레이브 트렌드 사진 웃김 11.27 16:39 864 1
1표가 너무 소중한 이 시점15 11.27 16:39 351 6
근데 나도 원빈 바라클라바 주문했음6 11.27 16:38 338 0
첫눈 5위 ㄷㄷ1 11.27 16:38 96 0
제니 누데이크 팝업 갔다3 11.27 16:37 169 0
카리나가 만든 눈사람 볼 사람8 11.27 16:37 408 0
아니야나동그란데3 11.27 16:37 113 0
플레이브 투표로 보답할게요11 11.27 16:36 587
마플 뮤뱅은 쭉 빌리프랩으로 꽂았고 지금도 하는데4 11.27 16:36 235 0
브레드 네버 크라이 11.27 16:36 50 0
마플 유팬무죄 실감1 11.27 16:36 134 0
마플 뷔팬들은 저래도 되지 문건보면 차별받는건 맞으니까23 11.27 16:36 348 0
마플 ㅅㅍㄷㅂ도 플레이브 까고 다니지않았나8 11.27 16:35 1077 1
원빈 디패 기자가 쓴글 보니깐10 11.27 16:35 449 18
마플 근데 큰방익들이 자기돌 싫다는걸 왜 참아야 하는거임? 11.27 16:35 85 0
🍈 밀리언스랑 남그룹 교환합시다5 11.27 16:35 61 0
위시 돈까스클럽 정신연령 무슨일이야4 11.27 16:35 463 0
요즘 팬클럽 상시 아닌 곳 있어?14 11.27 16:34 218 0
뉴진스 시그영상 또 뜬거 봄??????? 개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6 11.27 16:34 17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