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뭐 더 없나…?


 
글쓴이
파워로 나갈 수 있는 시상식 젤 빠른거 뭐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실시간 원주 눈길 52중 추돌사고 남..,gif113 11.27 19:126981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7776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102 11.27 20:2018054 17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80 11.27 18:158703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5 11.27 18:085712 0
 
🍈밀리언스랑 남그룹(내가필요) 교환 구해요! 11.27 16:17 24 0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1 11.27 16:16 60 0
트와이스 메리앤해피도 차트인 하면 좋겠다2 11.27 16:15 130 1
ㅇㄴ 락 파는 사람 숫자 업뎃된거 이제 봤네 ㅋㅋㅋㅋㅋㅋ 11.27 16:15 95 0
정보/소식 [팀버니즈] 악성유저 '마키'에 관한 자료수집 안내33 11.27 16:15 1969 14
🍈 여솔이랑 남그룹(필요) 바꿀 익 있을까? 11.27 16:15 27 0
장터 백현 GV , 무대인사 양도 구해요,,,2 11.27 16:14 102 0
아니 대영이 반장이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3 11.27 16:13 191 0
아 무도 이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3 11.27 16:12 289 0
나 이거에 진수 팬 할래... 11.27 16:12 240 0
사이렌1 11.27 16:12 31 0
정보/소식 어도어, 한지붕 빌리프랩에 "하니가 입은 피해 안타깝게 생각”1 11.27 16:12 335 0
풍향고 이번주 일요일 업뎃이야?1 11.27 16:11 133 0
마플 원래 매니저랑 아이돌이랑 서로 격식차리는 경우가 많아?12 11.27 16:10 203 0
오늘 빅뱅 우사말 듣기 좋은 날이다1 11.27 16:10 48 0
정리글 방탄팬들의 하이브 뷔 배척 여론몰이 어이없는 이유90 11.27 16:09 2314 3
겨울 앤톤15 11.27 16:09 338 20
마플 피해자 코스프레는 이미 10년동안 숨쉬듯 해온거라 어쩔수없을걸2 11.27 16:09 73 0
마플 ㅂㅌ 하이브 차별 얘기 악개싸움 보면 무슨말인지도 모르겠지만2 11.27 16:09 99 0
마플 고척 4층 플미가 10 가까이 가는게 말이되냐4 11.27 16:08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8:52 ~ 11/28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