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진심 지금 뭐하는거묘?


 
익인1
진짜 금쪽이임
4일 전
익인2
화가나 미치겠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1 11.27 14:0230123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8268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176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7190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225 0
 
제니 컴백하면 리무진 서비스1 11.27 17:06 63 0
마플 뭐가 또터짐..?2 11.27 17:05 444 0
제니랑 뉴진스 딱 한번 만났는데 후배 잘챙겨주고 정말 귀여운 후배였나보다 ㅋㅋㅋ3 11.27 17:05 294 1
고소한 고소푸드 추천받습니다5 11.27 17:04 77 0
마플 ㅂㅌ도 피해자일수 있는데 그걸 부정하는게 사측아니면 뭐야13 11.27 17:04 181 0
마플 정작 불매하는 17팬덤은 가만히 있는데1 11.27 17:04 163 0
올해의앨범/베스트송/여솔/여그룹/남그룹/ost 슴가족 투표했어요💚8 11.27 17:04 74 1
k-캐롤 뭐ㅏ 있지9 11.27 17:04 119 0
마플 아 하이브 기사 제목 너무 토나와서 미쳐버릴것 같아2 11.27 17:04 183 0
스벅 아아 1+1 쿠폰 드라이브에서도 쓸수있어?1 11.27 17:04 31 0
티아라는 진심 올해 마가 꼈나10 11.27 17:04 1185 0
마플 아미 : 사재기 언론사접대 역바이럴 흐린눈 11.27 17:04 52 0
제니랑 뉴진스랑 얘기한거 궁금해...1 11.27 17:04 143 0
원빈 바라클라바 쓴거 말도안되게 예뻤긴해26 11.27 17:03 1040 24
마플 역시 제니도 뉴진스 지지하는구나9 11.27 17:03 423 0
벨드 중에 박서함이랑 연기했던 돌 있자나10 11.27 17:03 128 0
마플 뉴진스팬들아 멜뮤 올해의 아티스트 플레이브 좀 뽑아줘11 11.27 17:03 1238 0
마플 연준보다 성훈 반응이 더 안 좋네 ㅋㅋㅋㅋ31 11.27 17:03 675 0
제니가 뉴진스한테 선물 보냈넼ㅋㅋ47 11.27 17:02 2981 15
아 어떡해 은석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4 11.27 17:02 186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