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5l
솔직히 그게 맞잖아


 
익인2
ㄹㅇ
11시간 전
익인3
ㄹㅇ 근데 이러면 또 몰려오신다ㅎ
11시간 전
익인5
맞말인데 그 줌마팬들 또 몰려올라
11시간 전
익인7
엔진인데 걍 이제 계속 말나오고 어그로 끌리는게 더 피곤함....
11시간 전
익인9
22
10시간 전
익인8
ㄹㅇ
11시간 전
익인10
CJ 언제까지 엔하이픈한테 불친절할건진 묻고싶긴하다. 사소한 가수석 배치 같은것만 봐도;
들러리만 시킬거면 이제 그만 좀 불러줬음
그 살인적 스케줄 중에도 mama 무대는 항상 더 공들여서 무대준비하는데 진심 번번히 뒷통수 치는거 이제 그만 보고싶다

9시간 전
글쓴이
이거 그냥 묻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엔진들과 엔하이픈의 노력을 무참히 짓밟고있는데 말나오는거 피곤하다고 쉬쉬할게아님
9시간 전
익인12
엠넷이 주기 싫었나보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406 11.23 14:0832644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2 11.23 20:231070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1 11.23 18:472326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2 11.23 20:462190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681 2
 
40센치 대형인형은 외형이 각질수밖에 없나?4 11.23 19:42 169 0
아 개웃기네 전현무: 신유야… 니 어깨야…?6 11.23 19:41 602 2
마마 빅뱅 보면서 생각한건데5 11.23 19:41 302 0
엔드림 내년 2분기 컴백인가1 11.23 19:41 111 0
🍈올해의아티/베스트송/여솔/남솔/신인 가능해요 밀리언스 있으신분11 11.23 19:41 62 0
성한빈 잘했어7 11.23 19:41 234 14
마마 올해의 노래상 라인업 ㄹㅇ 근본ㅋㅋㅋㅋㅋㅋ21 11.23 19:41 1474 5
지민 팬초이스 대상 받음?12 11.23 19:41 153 0
마플 이런걸 뭐라고하지 팬코? 좀 다른데3 11.23 19:41 61 0
마플 근데 qwer 인정하고 말고 음원성적은 못까지않냐4 11.23 19:40 300 1
마플 남초에서 온 티내는애들 급발진하고 호통 치는거 꼴보기싫네4 11.23 19:40 120 1
해찬 헤메코 좋았던 무대ㅊㅊ좀31 11.23 19:40 129 1
키오프 마마 안나온거야??2 11.23 19:40 253 0
마플 걍 퍼나 사태 본진에 대입해보면5 11.23 19:40 109 0
신인 부문 솔로 부분 및 밀리언스 남아있어요10 11.23 19:39 70 0
마마 변우석 소나기 라이브야??13 11.23 19:39 631 0
나 아직도 여운에서 못 벗어남 11.23 19:39 39 0
마플 에스판 왜 안 올라와..?2 11.23 19:39 103 0
하 김원필 11.23 19:38 51 0
지디 인스타 올라왔어6 11.23 19:38 2176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6:42 ~ 11/24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