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깨져서 보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1 11.27 14:0230026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7926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157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7151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221 0
 
멜뮤 계자 초대석10 11.27 17:40 230 0
마플 신인때부터 세상이 미워하는 내본..그치만 자수성가로 극복해낸 내본..으로 몇년을 살아왔는데1 11.27 17:40 96 0
이거 진짜 이수만이 데뷔시키는 애들임..?19 11.27 17:40 802 0
아 똘병 지켜11 11.27 17:39 268 0
정보/소식 뉴진스 편들어 준 어도어, 동행 이어갈 수 있을까 [IZE진단]5 11.27 17:39 326 0
정리글 뉴진스 내용증명 요구사항 정리6 11.27 17:39 918 5
요즘 보넥도 때뭉에 잠을 못 잠7 11.27 17:39 193 2
제니 = 만두 피셜이다 ㅋㅋㅋㅋㅋ 제니 새 브이로그 11.27 17:39 55 0
해원 컨디션 모델도 된거야????4 11.27 17:39 63 0
제니케이크 리본 달린것만2 11.27 17:38 113 0
미친 쇼타로 이거 미쳤다8 11.27 17:38 338 7
마마 아이들 무대 보고 나서 슈퍼레이디 꽂혔는데1 11.27 17:38 102 0
뉴진스 시그 잘못 샀어 ... 울고싶다17 11.27 17:38 1222 0
양세찬 진짜 야무지다4 11.27 17:38 131 0
정국 인스타 프로필도 바뀜13 11.27 17:37 2439 3
그래듀에이션 첫파트 런쥔 진심 욜라 홀리 11.27 17:37 37 0
난 눈 오는 날 하면 푸바오 이 짤 생각남8 11.27 17:37 66 1
마플 걍 하이브가 돌들 사람으로 안 본다는 거 모르는 이가 없어요... 11.27 17:37 80 0
요즘은 배우보다 아이돌로 뜨는게1 11.27 17:37 101 0
제니랑 누데이크 콜라보하는거 왜 당연해?보이지1 11.27 17:36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