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음 드림쇼 때 듣고 싶은 노래 뭐뭐 있어?? 51 12.10 11:31950 0
엔시티 2025 WayV CONCERT [ONTHEWay] FINAL IN SEOUL 36 12.10 18:261930 0
엔시티구믐 있는데 뉴믐 산 심? 28 12:481497 0
엔시티사부작즈 뮤지컬전공 하는구나… 24 12.10 23:472349 4
엔시티헐웨이션 한국콘!!! 20 12.10 17:51812 0
 
장터 드림스케이프 구성품 교환해요! 4 11.27 22:35 113 0
드삼쇼 비욘드 딜레이만 따로 팔겠지? 11.27 22:32 31 0
드림쇼 영화 특전 안 주는 곳도 있는 거지..? 6 11.27 22:15 166 0
ㅏ 왕곰도 데려가서 호텔메이트 하려고했는데.. 5 11.27 22:08 174 0
정보/소식 NCT DREAM 'DREAMSCAPE' Jacket Behind the .. 3 11.27 22:01 55 1
장터 웃남 14일 밤공 1층 c블 23열 양도(완료) 10 11.27 21:58 130 0
칠콘 막콘 4층 표 많이 풀려있어!! 6 11.27 21:57 371 0
입장선물로 컨페티 전멤버 하나씩 다 줘라 3,4층은 두장씩 줘라 11.27 21:56 25 0
아 그라긴 그라인데 12 11.27 21:43 311 0
혹시 콘서트 옆사람이 먹을거주면서 말걸면 싫어? 13 11.27 21:42 241 0
밑에 해찬이 없는 팔찌 손민수 해서 생각이 난 해찬 없는 반지 손민수... 5 11.27 21:38 176 0
컨페티 인간적으로 입장할때 나눠주라! 2 11.27 21:31 78 0
둥둥섬 없겠지만 희박한 확률로 있었으면 조켄네 3 11.27 21:30 92 0
해찬 없는 해찬손민수팔찌팀 너네 앙콘에 다 하고 올거지?? 9 11.27 21:23 129 0
장터 드림쇼 그라 가는 심들중에.. 혹시 컨페티 양도...해줄 수 있는 심.. 3 11.27 21:12 181 0
지방심 일요일 막콘만 가는데 쪼패 가능해? 11 11.27 21:07 143 0
고척 2층에서 S23 울트라 써 본 심 있어? 12 11.27 21:04 117 0
웃남 22일 밤공 2층 c구역 앞열 (n<3) 18 11.27 21:03 82 0
정보/소식 ⚡️🏰 YO! 여기는 FREQUENCY의 왕국! | 'FREQUENCY' M.. 11.27 21:02 46 1
드림쇼 플로어 자리 고민 해주실분... 18 11.27 21:01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