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난리난 또 타사 카피하는 하이브208 11:2912323 36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3519 14:562910 12
드영배 티모시 샬라메가 이정도야...??109 2:2916240 0
데이식스 하 필버블 감성 안맞는다는거 너무 공감되네 90 1:325000 0
방탄소년단 삐삐 포토이즘 석진 프레임!!!!!!!! 드디어 62 12:041263 17
 
ㅎㅇㅂ 문건에 억울하게 언급된 아이돌들 다 잘 됐으면 좋겟다2 11.23 21:59 111 1
마마 빅뱅 유튭 뜬거 봤는데2 11.23 21:59 85 1
아이들 소연 오늘 수진 언급 파격적이다35 11.23 21:59 3129 0
마플 태연 이번 성적 때문에 공백기 엄청길어지겠다2 11.23 21:58 263 0
장터 슴콘 막콘 3층 양도(완료) 3 11.23 21:58 107 0
마플 전소연이나 빅뱅이나 저렇게 하면서 칭찬 받는다는 글 보면 웃김4 11.23 21:58 303 0
이 사람 누구임20 11.23 21:58 619 0
견과류 개봉하면 며칠안에 먹어야돼?3 11.23 21:58 19 0
겨울에 듣는 everything i wanted는 진짜 최고다.. 11.23 21:58 13 0
드림이들 벌써 다음 앨범 수록곡 2곡 녹음 끝냈대6 11.23 21:57 152 3
마플 트위터는 진짜 ㅈㅅㅇ 싫어한다15 11.23 21:57 393 0
어떻게 키가 186인데 몸무게가 59.79 11.23 21:57 603 0
확실히 아이돌 헤어 코디 별루면 무대 좋았어도2 11.23 21:57 36 0
우리집 아덜 얼굴 공개합니다 아니 사모예드 일수도1 11.23 21:57 47 0
마플 저거 딱봐도 어그로인데 왤케 ㅁㄱ 못하냐3 11.23 21:57 97 0
난 머랄까 빅뱅팬인데 솔직히 빅뱅 복귀탄을 마마로 한 건 의외였달까..1 11.23 21:56 124 0
마플 하이브 엿먹었으면 좋겠어서 ㄹㅇㅈ응원함3 11.23 21:56 246 6
자정 넘어서 여솔이랑 남그룹 교환할 사람? 11.23 21:56 16 0
아 강승윤 인스타 스토리ㅋㅋㅋㅋ 와지팸이라고..5 11.23 21:56 982 2
이번 마마 쇼타로 영웅 직캠 봐주라 내 소원11 11.23 21:56 232 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