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마플본인표출 ❤️‍🔥시그 / 미니틴 굿즈 불매달글❤️‍🔥 30 12.20 20:03997 6
세븐틴버논이 가만보면 넘 깜찍한거 같애 9 12.20 12:43231 2
세븐틴 버논이 ㅋㅋㅋㅋㅋㅋㅋㅋ 9 12.20 22:06184 1
세븐틴아니 나 진짜... 거의 10년 만이야 12 12.20 22:52660 0
세븐틴 치링치링 호시 인스타 6 12.20 22:04108 1
 
오늘 대박이었어?퓨ㅠ 나 시험 보고 와서 3 11.23 21:54 139 0
쥬니 우는거 첨엔 슬펐는데 볼수록 귀엽잔아 5 11.23 21:45 232 1
치링치링 투표긴한데 ⭐️핑계고 투표⭐️입니다~ 11.23 21:28 109 2
하니 쥬니 보고시퍼 5 11.23 21:16 85 0
치링치링 찬이 위버스 2 11.23 21:13 42 0
봉들아 이거봐😭 21 11.23 21:00 1725 9
아 진짜 너무 좋다ㅎㅎㅎ그래서 퍼즐 할 사람? 4 11.23 20:59 91 0
치링치링 공트 🩷🩵 3 11.23 20:57 111 2
어? 5 11.23 20:54 339 1
ㄷㅇㅅ에 동전지갑 사러 갔다가 없어서 6 11.23 20:51 285 1
세븐틴의 성장🥺 1 11.23 20:49 183 4
이거진짜미띤거같음와 3 11.23 20:42 291 3
지훈이가 상 끌어안고 너무너무 서럽게 움 5 11.23 20:32 440 4
저너누 비더썬 겜보이 때라고 해도 모를듯 2 11.23 20:29 169 1
애쉬 해준거 너무 세븐틴같아서 좋음 5 11.23 20:27 203 3
권호시ㅠㅠㅠㅠㅠ 1 11.23 20:26 78 0
이 손 누굴까.. 3 11.23 20:24 251 0
치링치링 과니 위버스 1 11.23 20:21 41 0
치링치링 쿱스 인스스 1 11.23 20:20 118 1
치링치링 호시 인스스 🩷🩵 2 11.23 20:19 9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