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8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3 01.27 15:023699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갓7 선배님들 챌린지에 하오!34 01.27 13:06527 25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걍 궁금한데 플챗 답장이나 댓글 31 2:1762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유진 🫶🐹🐰🫶 30 01.27 18:02565 14
제로베이스원(8)훟 안뇽하세용 갓세븐 진영익인뎋욯 21 01.27 13:22934 26
 
겨울제로니에 키링안달려있는거 지금알앗다 2 12.09 09:43 270 0
장터 교복제로니 양도 받을 콕있나? 12.09 08:53 160 0
탐라에 떴는데 개웃기다 16 12.09 02:25 1535 0
이런 ㅠ 4 12.09 01:30 501 0
태건브이 잘자라🫳🫳🫳 3 12.09 01:21 138 0
슈스원 포카 제복이 아니었구나 5 12.09 01:18 286 0
장터 혹시 하니니 잠옷 사이즈 교환할 콕 있을까?? L로 XL 구해! 12.09 01:06 59 0
슈스원 해보니까 태래 350만점 완전 잘하는거 같은데?? 14 12.09 00:32 322 0
나 슈스원 제복 카드 하오 잡이인가봐ㅋㅋㅋ 10 12.09 00:21 241 0
콕들은 제로니 더 원해? 49 12.09 00:12 1209 0
콕들은 거니니 몇cm 선호해? 20 12.08 23:50 322 0
큰방 글 보고 궁금해졌는데 2 12.08 23:43 415 0
마플 재입고되더라도 8 12.08 23:21 390 0
미니로즈링 시위갈때 유용하겠어 3 12.08 23:20 290 0
와 제로니 플미 가격 미쳤어 20 12.08 23:07 677 0
규니니 귀 어디 갔어!!!! 8 12.08 22:51 168 0
커플세트 먹을래~? 자기야? 17 12.08 22:27 584 1
와 리키 얼굴 5 12.08 22:16 123 3
한빈이 얼굴공격 12 12.08 22:13 358 3
핫도그 키스? 11 12.08 21:56 26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