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오늘 마마 무대 보고 다시 들으니까 개띵곡처럼 들림 ㄹㅇ 


 
익인1
오 다시 들어봐야겠담
3일 전
익인2
여러번 들어야 좋더라 난
3일 전
익인3
난 듣자마자 좋던데
3일 전
익인4
2 나도 너무 빅뱅깔이라 안좋을 수가 없었음ㅋㅋ
3일 전
익인5
33 해골앨범이랑 메이드 합친 느낌
3일 전
익인6
444
3일 전
익인7
나돜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55 14:0217482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91 13:3014949 2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5 16:513099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59 18:081379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68 15:544311 0
 
마플 마키가 누구냐 묻는다면 .. 이 프사임 ptsd 주의10 14:40 851 0
딴소리긴한데 수파두파라는 노래 있지않았어?8 14:39 136 0
마플 마키가 그 중국드라마 프사 맞지??? 빨간거2 14:39 109 0
마플 마키 탈수 터졌으니까 이제 수파두파만 남았나 14:39 48 0
마플 ㅅㅍㄷㅍ 인용계정들까지 같이 고소 당해야함1 14:39 67 0
마플 10년을 그러고 한심하게 살더니 꼴좋다 14:39 19 0
스테파 막화 이제 봤는데 최호종이랑 김혜현 무용수?1 14:39 47 0
마플 그래도 요즘은 전보단 고소 활발히 하더라 14:39 21 0
플레이브 님들 진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6 14:39 688
마플 ㅁㅋ는 본인 신상열고 까서 더 악질이었음 14:39 57 0
이거 진짜 귀엽다... 나도 갖고 싶다... 14:39 21 0
마플 최근 정병 넴드 날라갈때마다 드는 생각 14:39 57 0
아 솔직히 시그 사봤자 진짜 뭐 안 쓰긴 하는데 살말...7 14:39 64 0
마플 진지하게 소속사들 고소 적극적으로 하는 문화 필요한듯 14:38 49 0
마플 ㅁㅋ 나 예전에 3세대돌 덕질할 때 봤던 것 같은데 14:38 47 0
마플 우리 소속사는 뭐하니...^^ 14:38 53 1
마플 ㅁㅋ가 얼마나 징글징글했냐면2 14:38 370 0
앤톤 플리 대박이다15 14:38 423 16
라이즈, 하루 동안 다른 멤버로 살아볼 수 있다면?2 14:37 383 3
정보/소식 이준, '1박 2일' 찍고 '2024 KBS 연예대상' MC 발탁..연말 열일 행보 [.. 14:37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00 ~ 11/27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