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그런 시상식인거임 ㅇㅇ ㅋㅋㅋㅋ


 
익인1
저격임? 걍 위트있게 인용해서 한 거 같던디
8시간 전
글쓴이
ㅇㅇ 저격이지 위트있게 저격 ㅋㅋ
8시간 전
익인2
상은 옛날부터 나눠줬고… 마마가 마마한거지
8시간 전
글쓴이
옛날부터 꾸준히 나눠준거지 뭐 그런 시상식인거 ㅇㅇ 권위 없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400 11.23 14:0832051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2 11.23 20:231051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95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71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668 2
 
아는형님 진짜 오랜만에 볼라구… 왜냐믄 11.23 21:00 50 0
마플 ㄹㅇㅈ 팬들은 저 역바 정황들3 11.23 21:00 254 0
마플 제왑은 이제 진짜로 대형에서 빠져도 되지 않나?5 11.23 21:00 147 0
여익들아 외모 너네보다 딸리는 남자랑 연애 가능해?4 11.23 20:59 31 0
마플 최애한테 살 찌우라는 트윗 볼 때마다 짜증난다3 11.23 20:59 69 0
마플 내돌은 어떻게 군대를 가도 날조 억까를 당할까 1 11.23 20:59 38 0
돈이 없는데 앨범 버전별로 한 세트는 샀거든..?13 11.23 20:59 46 0
마플 앤ㅌ 수상소감보고 포기한 팬도 있더라4 11.23 20:58 453 1
마플 아니근데 ㅈㅈ 반묶음이나 다른 헤어스타일링들 너무 예쁘던데 왜맨날 저렇게1 11.23 20:58 47 0
오 엠넷 에스파 무대 영상 떴네1 11.23 20:58 43 0
좀비버스 아껴보는중인데4 11.23 20:58 98 0
황가람님 유명한 분이셔? 11.23 20:58 30 0
마플 난 그냥 애초에 ㄹㅇㅈ가 신인인데 7팬들이7 11.23 20:58 333 5
마플 플무 가끔 댓글은 적은데 인기글 가는거 보면 11.23 20:58 15 0
마플 공시생인데 요즘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본진 잠깐 볼려고 했거든? 11.23 20:58 46 0
연극/뮤지컬/공연 ㅅㅍㅈㅇ 위키드 영화로 첨봤는데 질문! 11.23 20:57 51 0
마플 난 저 ㄹㅇㅈ 역바 계정글에서 소름끼쳣던 흐름9 11.23 20:57 341 2
지디도 가수석에서 다른 아이돌 무대봤었어??1 11.23 20:57 430 0
에스파 마마 단체사진 본새난다1 11.23 20:56 478 4
지디 무대 이제보는데 내가 다 눈물이.. 11.23 20:5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5:10 ~ 11/24 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