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20 0:071618 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19 11.30 23:241794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16 11.30 20:4111080 0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4 0:10730 9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80 0:00720 1
 
🍈 밀리언스 제외 22 11.27 22:18 82 0
제노 진짜 잘생겼네5 11.27 22:17 96 1
원빈 쇼타로 은석 이 팬아트 귀여운데 볼사람3 11.27 22:17 314 3
드림 트제 너무 커엽다2 11.27 22:17 169 1
여그룹 신인 있어요 남그룹 받아요4 11.27 22:16 46 0
청룡영화제 축하공연10 11.27 22:16 1416 0
인가 가요대전 라인업 떴어?5 11.27 22:16 171 0
아 풍향고 지석진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ㅋ2 11.27 22:15 189 0
마플 근데 나.. 병크후탈퇴 두번정도 겪고 천사콜렉터 됐어 11.27 22:15 48 0
원빈이 애기때 얘랑 너무 똑같음7 11.27 22:15 257 6
뉴진스 하니 ㅋㅋㅋㅋㅋㅋㅋ 슈돌 준호님이 뉴진스 네명이라고 하니까12 11.27 22:14 1073 0
마플 내 돌 드디어 번아웃 왔나보네 쌓인게 터졌어6 11.27 22:14 404 0
고척 눈많이오면 가기 힘들어?ㅠㅠㅠㅠㅠ8 11.27 22:14 132 0
ab, ca 이런식으로 먹는게 가능하구나 13 11.27 22:14 206 0
여돌 덕질하는 여자 사람들 뭔가 귀여움2 11.27 22:14 59 0
진짜 보는사람들 눈은 역시 다 비슷해... 11.27 22:13 92 0
방탄 진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6 11.27 22:13 334 0
모카 이 머리 잘 어울린다2 11.27 22:13 72 0
로제 앨범에 한국어 가사 나와?1 11.27 22:13 83 0
오마이갓 나의 공주😭4 11.27 22:12 1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