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난 태연이 민 타이틀이 오천배 더 좋음


 
익인1
회사가 밀던곡은 뭐였어???
4일 전
글쓴이
이번 타이틀이랑 디제스터 말한간데
4일 전
익인2
회사거 민게 뭔데?
4일 전
익인3
그게먼지알랴줘
4일 전
익인5
타이틀감은 태연픽이 맞는듯
4일 전
익인6
난 못 고르겠다ㅠㅠ 솔직히 둘 다 좋아
4일 전
익인7
무조건 태연
4일 전
익인8
난 이번엔 무조건 태연 디제스터는 약간 터지는 게 타이틀치고는 좀 덜한 느낌??
4일 전
익인9
레투마가 ㄹㅇ 타이틀감임
4일 전
익인10
계속 바껴,,
4일 전
익인11
레투마 ㅇㅇ 디제스터 좋은데 타이틀 느낌 없어
4일 전
익인12
타이틀은 레투마
디제스터는 딱 인기많은 수록곡 느낌!

4일 전
익인13
타이틀은 무조건 레투마
4일 전
익인14
무적권 레투마
4일 전
익인15
난 닥후
4일 전
익인16
나도!! 타이틀곡 듣자마자 너무 좋았어..
4일 전
익인17
난 디제스터가 더 내 스탈이긴 한데 걍 디제스터가 태연 노래 통틀어서 너무 내 취향을 저격함 근데 타이틀로는 레투마가 더 어울려 결론은 둘다 좋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136 11.27 20:2027418 25
연예/정보/소식 실시간 원주 눈길 52중 추돌사고 남..,gif122 11.27 19:1212322 0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91 11.27 18:1510843 22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9 11.27 18:086553 0
라이즈몬드들은 몬드네 집에 안 오는 멤버 누구야? 59 11.27 20:072401 0
 
내가 십덕이라 가슴 뻐렁치는거겠지? 11.23 21:40 78 0
지디가 37이라는게 안믿갸......7 11.23 21:40 186 0
정보/소식 민희진 인스스 업뎃6 11.23 21:40 795 0
현장에 있는 돌들도 뭉클했겠다 11.23 21:40 47 0
오늘 우리집 강아지 병원갔다왔는데2 11.23 21:40 55 0
장터 울트라 23 대여해드랴욘 11.23 21:40 87 0
아무리 오늘 빅뱅무대 아쉬워해도 그 분위기 아무도 못따라잡는건 사실임..9 11.23 21:39 396 0
좀비버스 비하인드는 언제 나오는거야?1 11.23 21:39 116 0
장터 127 첫 f16 양도 받을 사람 (+대리비7 11.23 21:39 160 0
마플 스타라이트보이즈 썸네일로 순위 다스포하네 11.23 21:39 62 0
마플 와 태연 5일만에 87위 ㄷㄷㄷㄷㄷ6 11.23 21:39 328 0
마플 하이브 라이즈 역바이럴은 기사도 아니고 그냥 뉴스로 나야7 11.23 21:39 536 2
카리나 윈터 닮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구나 ㅋㅋㅋ3 11.23 21:38 169 0
오늘도 홍진경 수상자로 나왔어?6 11.23 21:38 60 0
엔하이픈이 진짜 어릴때 데뷔했네3 11.23 21:38 191 0
제노마크 사랑해요 왜이러고 있는거야?2 11.23 21:38 139 1
마플 근데 모남돌팬들 많이 빠졌나봄 예전엔 정보소식도 마플테러해서 몇십개씩 내리더니2 11.23 21:38 195 0
마플 한국에 이런 잘나가는 가수 있으면 어때? 11.23 21:38 29 0
나만 이즈나 노래 좋은가3 11.23 21:38 146 0
마플 요즘 시상식들이며 상이며 진짜 싹다 그사세 그뭔 ㅆㅣㅂ 이다 11.23 21:38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42 ~ 11/28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