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 사라짐 그냥 다 본인삭제 한건가..? 답 받으면 글 지워야히..


 
익인1
에 뭔데 그것도 소름이다
3일 전
글쓴이
글 커뮤마다 2~4개씩은 있었는데..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여기 필터링 걸리는 곳!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41 14:0215304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2 16:512287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78 13:3011675 2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52 18:08709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60 15:542978 0
 
마플 ㅁㅋ 스핀에 일름보짓 한 애들도 잡혀갔음 좋겠다1 14:25 66 0
이 나이 먹어서 백수인데 거기다 하루종일 아이돌 영상만 보니까 너무 현타왘ㅋㅋㅋㅋㅋ..4 14:25 61 0
마플 난 계폭했길래 버니즈팀 거기서 한줄 알았음3 14:25 176 0
마플 헐 마키 잡혔구나 대박ㅋㅋㅋ 14:25 19 0
마플 헐 마키 잡혔구나 대박ㅋㅋㅋ 14:25 21 0
위시 스테디2 14:25 94 0
마플 아니 근데 10년을 넘게 악플러로 사는게 너무 신기하다 14:25 19 0
마플 ㅁㅋ가 누구야??4 14:25 169 0
ㄹㅇ 너무감사하시다 -허공대화- 2 14:25 125 7
마플 ㅁㅋ가 진짜 악질적으로 ㅍㄹㅇㅂ 물고 늘어져서 14:25 447 1
엥 지디 홈스윗홈 지붕킥 18회 햇네.. 14:25 135 0
마플 ㅁㅋ는 계폭전에 하루종일 ㄴㅈㅅ 악질로 깠잖아1 14:25 129 0
스엠 그동안 유우시를 어떻게 그렇게 꽁꽁 숨겼지2 14:25 97 0
마플 ㄹㅇ저런 정병계나 렉카는 타의로 악마의삶 멈춰주는게 본인의삶을위해서도 나을듯 14:25 17 0
마플 ㅁㅋ는 본인을 위해서라도 고소 당해야 돼... 14:25 64 0
마키 그때 트위터 블로그 포타 유튜브 티스토리 다 계폭했었잖음2 14:25 145 0
마플 플레이브 마키 고소했구나 뉴진스 팬들도 마키 고소하던데3 14:24 505 0
마플 이게 버추얼의 저주라는 거야 .. 1 14:24 201 0
마플 플레이브 소속사 일 잘하네1 14:24 361 0
마플 에스엠은 고소 진행 상황 또 안 알려주나12 14:24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