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24792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비 3일 전 N미지의서울 4일 전 N보이즈2플래닛 4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3)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요새 뮤랑 권태기야 9 07.06 23:13212 0
연극/뮤지컬/공연올해 하반기에 재밌고 유명한 거 뭐 있어??? 8 07.05 12:23365 0
연극/뮤지컬/공연뮤지컬 알라딘 부모님이랑 보기 어때?? 4 07.05 15:35227 0
연극/뮤지컬/공연이런경우에 자둘 할말 5 07.06 11:55208 0
연극/뮤지컬/공연대학로 연극 관객참여형 아닌거 추천해줄 수 있오?? 4 07.06 20:58213 0
 
오글 추천해줄 수 있어?? 0:11 8 0
모자 쓰고 관극하고 싶으면 맨 뒷줄에 앉으면 괜찮을까? 5 07.07 21:20 67 0
매다리 아직 지방공 안 한다고 확정 안 했지? 2 07.07 18:15 44 0
나 매다리 2막 첫노래 너무 취향임ㅋㅋㅋㅋㅋ 1 07.07 17:58 20 0
샤롯데 의자 이상해 07.07 16:28 59 0
나 샤롯데 첨 가보는데 3 07.07 15:51 98 0
연뮤방 왜이래 2 07.07 09:09 406 0
미러 캐스트 좀 추천해주라 ㅜㅜ 2 07.07 03:52 197 0
요새 뮤랑 권태기야 9 07.06 23:13 212 0
대학로 연극 관객참여형 아닌거 추천해줄 수 있오?? 4 07.06 20:58 213 0
호떡들 자리 골라주라..ㅠㅠ 2 07.06 17:53 130 0
이런경우에 자둘 할말 5 07.06 11:55 208 0
매다리 오슽 내놔 3 07.06 00:44 93 0
2시 22분 스석에서 봐도 괜찮을까?? 1 07.06 00:36 99 0
뮤지컬 알라딘 부모님이랑 보기 어때?? 4 07.05 15:35 227 0
올해 하반기에 재밌고 유명한 거 뭐 있어??? 8 07.05 12:23 365 0
곽범 박보검의 칸타빌레 나온거 봤어? 1 07.05 09:51 175 0
미친 박천휴작가 일테노레 작가였네? 07.05 06:29 144 0
질문 베어 본 호떡들아 질문이 있어 10 07.04 10:12 240 0
마플 임준혁 배우 인스스 보고 묻는 건데 오늘 공연 때 무슨 일 있었어? 2 07.04 00:24 5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