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주요시상식은 성적안되서 상도 못받고
참석도 못하고
대형이라고 불리기도 민망한데 이젠
마마도 박진영만 참여하고
제왑이라는 브랜드가
메리트자체가 이젠 아예없어보임
오히려 소속아티스트들한테 마이너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