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짱구는 어릴때 걍 채널 돌리다 투니버스에서 하면 보고 이런 거 아니었나? 저 인기글 보니까 완전 자세히 아는 사람들 많네 정주행 하기엔 개많지 않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난리난 또 타사 카피하는 하이브147 11:297437 26
드영배 티모시 샬라메가 이정도야...??90 2:2912399 0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111 14:56353 3
비투비/마플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97 11.23 21:136826 25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어제 vs 오늘 골라바 53 11.23 21:102526 0
 
싸폴 막상 받아보니까 뭐 별거없는데? 11.23 23:25 35 0
슴콘 태연 본진인데 슴 노래 다 알면8 11.23 23:25 98 0
알다가도 모를 원빈이를 좋아함4 11.23 23:25 240 6
빅뱅은 팬들이 실수를 홍보함ㅋㅋㅋ5 11.23 23:25 241 0
빅뱅 붐은 (또) 왔다 11.23 23:25 32 0
🍈 자정 지나고 여솔이나 밀리언스 필요하신분 !! 남그룹 원해요7 11.23 23:24 35 0
골디예측은 언제쯤나와? 11.23 23:24 32 0
한창 좀비버스 잘 보고 인티에서 덱스 앓다가 아무 생각 없이 멜론 들어갔는데4 11.23 23:23 257 0
엘라 비주얼 진짜 난리났다19 11.23 23:23 1225 0
특수전략 김규민 ㅋㅋㅋㅋ 11.23 23:23 24 0
나만 마마 빅뱅 무대 이부분 좋은건가2 11.23 23:23 144 0
영케이랑 결혼하고싶다5 11.23 23:23 141 0
앤톤 대왕멍룡이 이정도면18 11.23 23:23 562 14
대상 한팀이 받앗어?1 11.23 23:22 124 0
훌쩍 커버려써 함께한 기억처럼 11.23 23:22 27 0
마플 팬싸에서 유사 꼭 해야돼?13 11.23 23:22 183 0
마플 음...이제 다들 qwer 인정해주려나?32 11.23 23:22 937 0
좀비버스 육성재 이거봐봐 ㅅㅍㅈㅇ4 11.23 23:22 535 0
마플 ㅇㅇㄷ팬들은 ㅈㅅㅇ 왜 이렇게 싫어할까?18 11.23 23:21 468 0
본업 잘하는건 얘가 1등임13 11.23 23:21 7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5:10 ~ 11/24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