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난 이런게 좋더라 다정남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49 11.30 10:3625400 4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15 11.30 20:4110683 0
드영배지거전 왜 갑자기 여론이 바뀐겨???61 11.30 23:108087 0
드영배아 진짜 난 ㅂㅎㅅ 얼굴이 너무 아까움 ..53 11.30 17:1113641 0
드영배청룡이 왜 백상보다 권위가 높은거야?64 11.30 14:374787 0
 
악의마음을읽는자들 몰입감 미쳤음2 11.28 19:05 77 0
오늘 옥씨부인전 시사회 있네 11.28 19:00 63 0
플랑크톤 오정세 캐릭터 너무 좋음9 11.28 19:00 95 0
넷플릭스 드라마 <트렁크> 서현진 공유 화보 11.28 18:58 240 0
공유랑 서현진 분위기 너무 좋다…2 11.28 18:53 415 0
플랑크톤 의미가 크다..... 첨엔 그냥 새드인 로맨스인줄 알았는데7 11.28 18:46 697 0
마플 채수빈 연기가 왜 이러지4 11.28 18:39 374 0
지금전화 공계 사주 대사 합짤1 11.28 18:36 138 0
조립식 가족 몰아보는중인데 산하엄마 갱생해..?3 11.28 18:34 484 0
강한나 이쁘다 11.28 18:31 121 0
마플 KBS 연기대상이 궁금한 이유2 11.28 18:31 159 0
트렁크 넷플화보 잘찍었다2 11.28 18:28 327 2
지거전 3화 선공개 백사언 ㅋㅋㅋㅋㅋ2 11.28 18:23 246 0
요즘 영화 볼거 없남....2 11.28 18:23 54 0
문상민 인스타 셀카 사진 밑에 이거 뭔지 아는 사람6 11.28 18:22 621 0
익들아 회원시사회는 배우들 안와???4 11.28 18:21 106 0
기준금리 또 내렸다길래 국가 부도의 날 보고 있어 11.28 18:18 187 0
조립식가족 산주해가 부른 ost 나왔다!! 좋다2 11.28 18:16 170 0
마플 와 여기 400명 가까이 있구나 촑글 댓글보니 좀 놀랍네8 11.28 18:11 205 0
엥 유연석이 유연석이 아니라니 방금 내 세상이 어쩌구8 11.28 18:07 8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