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컬링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익인1
신속 배달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화장실이랑 컬링이랑 짱웃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송혜교가 말아주는 모카무스는 미쳤다….🍫🤎187 02.26 15:3633115
플레이브 므메미무 딱 1개만 산다면 뭐 살거야? 126 02.26 19:065979 0
연예 지디 신곡 리스닝 파티 with 엑소 백현121 02.26 17:149513 18
보이넥스트도어심심한테 눈감고 보이넥스트도어 쳐 볼 이웃 83 02.26 16:161572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숏츠 앤톤 haidilao 🍜🕺 57 02.26 16:022996
 
마플 킥플립은 낙낙을 메인 타이틀로하지.. 02.21 10:40 108 0
마플 2찍들 아는거 CIA랑 FBI 밖에 없을건데 끝물이네1 02.21 10:39 59 0
트위터 비계로 연검정화해도 연검정화돼?2 02.21 10:38 65 0
슴 신인띄우기 만큼은 잘한다고 생각함2 02.21 10:38 257 0
체조 이틀 스탠딩으로 매진이면 고척 도전해볼만할까?23 02.21 10:37 410 0
하투하 내픽1 02.21 10:37 243 0
사랑니뽑을때 한 쪽 위아래 같이 뽑은 사람들도 있지??21 02.21 10:36 203 0
마플 2찍들 이젠 뭔 FBI 타령이야ㅋㅋ 5 02.21 10:36 56 0
정보/소식 2025 케이콘(일본) 라인업 공개4 02.21 10:36 1050 2
빌보드 코리아 언제부터 도입됨? 02.21 10:36 48 0
한가인 관련 유튜브,인스타,기사 댓글보면 악플이 왜 이리 많아진거지..41 02.21 10:35 2152 0
OnAir 국조위 청문회 또 혼나는중 02.21 10:35 64 0
크리스탈 아디다스 화보 실물 받았어4 02.21 10:35 496 0
난 하투하 얘가 너무 예뻐보여6 02.21 10:35 645 0
실시간 차트 있는 음싸 국내 음싸밖에 없지 않음?6 02.21 10:34 121 0
성찬 맹견주의8 02.21 10:34 298 5
박건욱은 왜 제베원에서 랩을 거의 안하지???16 02.21 10:34 903 0
정보/소식 <폭싹 속았수다> 메인 예고편3 02.21 10:33 94 0
리쿠가 돌아오니깐 덕심이 더 차오름 ㅋㅋㅋㅋ3 02.21 10:33 153 0
더보이즈 cctv라방 개재밌네ㅋㅋㅋㅋㅋㅋ3 02.21 10:32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