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심장이 뛴다


 
익인1
누구 노래야
19시간 전
글쓴이
몬엑 무단침입!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난리난 또 타사 카피하는 하이브208 11:2912323 36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3519 14:562910 12
드영배 티모시 샬라메가 이정도야...??109 2:2916240 0
데이식스 하 필버블 감성 안맞는다는거 너무 공감되네 90 1:325000 0
방탄소년단 삐삐 포토이즘 석진 프레임!!!!!!!! 드디어 62 12:041263 17
 
케이팝 유빈 잘생쁨의 원조.. 11.23 23:28 43 0
🍈 자정 지나고 여솔, 밀리언스 필요한분 남그룹이랑 교환해요 11.23 23:27 24 0
근데..2017 가대축은 라인업도 라인업인데4 11.23 23:27 107 0
트위터 북마크 맨 밑에서 부터 보려면 어케해야돼…? 1 11.23 23:27 46 0
찬열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다 11.23 23:26 63 0
남돌 서바 좋아하는 익들 유니버스 리그 찍먹해봐..9 11.23 23:26 115 0
마마 진짜 다 본 익들 빅뱅 제외 기억에 남는 팀 한 팀만 말해 봐72 11.23 23:26 1209 0
마플 ㄹㅇ 그냥 순수 궁금증인데 마마 엔딩 어쩌다가 빅뱅이 안한걸까65 11.23 23:26 2562 1
마플 ㅈㅅㅇ은 아이돌이랑 안 맞는거 같음2 11.23 23:26 238 0
한번씩 워너원은 머릿속 슝~하고 지나감 11.23 23:26 22 0
본진 콘서트갔다가 진짜 잘생긴..남팬있었거듬7 11.23 23:26 138 0
빅뱅 콘서트 할 거 같아?4 11.23 23:25 103 0
싸폴 막상 받아보니까 뭐 별거없는데? 11.23 23:25 35 0
슴콘 태연 본진인데 슴 노래 다 알면8 11.23 23:25 102 0
알다가도 모를 원빈이를 좋아함4 11.23 23:25 246 6
빅뱅은 팬들이 실수를 홍보함ㅋㅋㅋ5 11.23 23:25 245 0
빅뱅 붐은 (또) 왔다 11.23 23:25 34 0
🍈 자정 지나고 여솔이나 밀리언스 필요하신분 !! 남그룹 원해요7 11.23 23:24 35 0
골디예측은 언제쯤나와? 11.23 23:24 32 0
한창 좀비버스 잘 보고 인티에서 덱스 앓다가 아무 생각 없이 멜론 들어갔는데4 11.23 23:23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