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규모봐 진심 제발 나가 돼지야


 
익인1
나 오늘 광화뭌 갔다가 깜짝 놀랐음 규모 장난 아님
4일 전
익인2
욀캐 이슈 안되는거같지 체감이
4일 전
글쓴이
언론이 쑤레기니까
4일 전
익인3
언론이 문제..
4일 전
익인3
그니까 진짜 규모 크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실시간 원주 눈길 52중 추돌사고 남..,gif117 11.27 19:129059 0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116 11.27 20:2020786 19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108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84 11.27 18:159315 19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7 11.27 18:085981 0
 
발라드 하나만 찾아주라ㅜㅜㅜㅜ 9 11.23 22:29 35 0
오늘 유우시온 느좋5 11.23 22:28 357 0
마플 난 이제 그룹 팬들이 화내는거에 감흥도 없어짐3 11.23 22:28 116 0
노래 추천 좀5 11.23 22:28 41 0
와 근데 지디 무대 지금 보는데3 11.23 22:28 178 1
익드라 롱샴 미니백 유행 탈까 11.23 22:28 26 0
재쓰비 노래 왤케 좋음 11.23 22:28 19 0
지디 스카프한거2 11.23 22:28 144 0
마플 내기준 ㅇㅇㄷ 은 언제나 잘나갔는데2 11.23 22:27 134 0
러브119는 미쳤다4 11.23 22:27 120 0
지금 아는형님 보는사람2 11.23 22:27 104 0
마플 첸 이거 진짜야?48 11.23 22:27 2177 0
마플 ㅎㅇㅂ문건에 ㅅㅈ언급도 있었어?7 11.23 22:27 232 0
마플 아일릿에 50대팬이 주류여서 님호칭 쓰는듯6 11.23 22:27 214 0
방탄 초딩즈7 11.23 22:27 392 0
마마 데이식스 안니왔어???4 11.23 22:27 165 0
마플 트렌드에 뒤쳐졌다고 하는게 왜 이렇게 늙어보이지1 11.23 22:26 80 0
지디 분홍 옷 왜 예쁘지 2 11.23 22:26 56 0
지코 주주총회? 1편이 끝이야?1 11.23 22:26 99 0
마플 중소여돌이라 나가고 진짜 반등 못했으면 11.23 22:2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48 ~ 11/28 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