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38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이어 말하기 하자 82 16:201318 12
라이즈몬드들 멜론 친밀도에서 몇번째 팬 됨?? 31 02.16 22:05949 0
라이즈 은석이 이런 감정 잘 표출 안하는앤데...🥹 22 02.16 20:491469 18
라이즈 오늘 의상 좋은데? 19 02.16 17:59932 12
라이즈/OnAir너무 잘했다이 18 02.16 20:27291 8
 
뜬금인데 나 넴드분들 고마움 17 02.02 00:19 1842 20
원빈이 양말 혹시나 하고 봤는데 8 02.01 23:59 629 0
또리 옷 정보 뜬 거 있을까? 12 02.01 23:48 248 0
똑똑 지나가다 들린 머글인데요 5 02.01 23:13 284 12
오랜만에 수영 자컨 보는데 5 02.01 23:12 144 2
안녕하세요 위시방에서 왔는데요 오늘 자컨에 라이즈sbn들 나와서요 알려드리려 왔.. 9 02.01 23:09 426 19
귀여운 꽃감즈🌸 두고 가기 8 02.01 23:00 310 17
ㄸㅇㄲㅁ 어디갔어??!!! 어디간거야!!!!!@ 2 02.01 22:33 266 2
삔이 아 너무 좀 그런가 이러네ㅠ ㅋㅋㅋㅋㅋㅋ 4 02.01 22:17 316 2
애들인형 보관 어떻게 하고있어? 6 02.01 22:09 134 0
아니 원빈이 서울역 스엠에스코트썰 너무 수상하자낰ㅋㅋㅋㅋㅋ 1 02.01 22:08 104 0
숑톤...포타...추천...제발 7 02.01 22:06 249 2
몬드들 마스카라 뭐 써? 4 02.01 21:59 168 0
마플 . 26 02.01 21:58 322 0
형아들 사이에 이 아기감자 뭐예요~? 7 02.01 21:48 264 2
아. 프사를 아티스트가 바꿀 수 있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2 02.01 21:47 155 0
아 삐니 프사 바꿨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02.01 21:43 494 3
박원빈 흥할때마다 02.01 21:39 45 1
원빈 너 지금 흥이라고 한 거야? 02.01 21:35 27 0
삐니 보자마자 마스크 씌운거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 11 02.01 21:20 7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