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설레는 노래 아닌데 너무 설레아 ㅋㅋㅋㅋ😇


 
익인1
여름 미화곡이야 ㄹㅇ..
5일 전
익인2
설레는 노래 맞아 들을수뢰 에너지 충전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226 11.28 22:2320158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590 8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27 11.28 22:2218459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6 11.28 19:023453 46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2 11.28 21:452647 1
 
패배없는 빅뱅 너무 좋다1 11.23 23:38 51 1
지디 가수석에서 헐랭한 모먼트ㅋㅋ5 11.23 23:38 1409 1
트레저 아사히 최근 시상식 사진들 11.23 23:38 130 0
마플 요즘은 진짜 대형돌 덕질이 재밌는거같다49 11.23 23:37 712 0
트레저 22마마 vs24마마4 11.23 23:37 122 1
2013 엑소 마마 기억나는 사람4 11.23 23:37 109 1
빅뱅 콘서트가면 응원법도 걱정이네4 11.23 23:37 135 1
지성이는 ㄹㅇ 5 11.23 23:37 80 0
마마에 지디 공연 나왔어?8 11.23 23:37 102 0
내년 마마에서 베몬 블핑 보고싶다...3 11.23 23:37 80 1
아 나만 좀비버스 자막 개웃겨? ㅠㅠ4 11.23 23:36 159 0
근데 보플 2는11 11.23 23:36 269 0
서울 요즘 좀 핫한 카페나 맛집 많은 동네 어디야아???6 11.23 23:36 53 0
인기돌들 콘서트는 연석 잡기 힘들지?8 11.23 23:36 47 0
근데 이지아는 왜 마마에 나와서 랩을 뽐낸거야?56 11.23 23:36 2518 0
팀을 위해선 해외 인기 많은게 좋나?10 11.23 23:35 152 0
크리스마스랑 어울리는 케이팝 뭐가 있어?7 11.23 23:35 63 0
알쓰 원조 태연 주량 늘었대2 11.23 23:35 159 1
롤 이 선수들 왤케 잘생김6 11.23 23:35 100 0
우승영상에 시리눈 깔린거 풀버전(ㅈㅇ 도영)2 11.23 23:35 118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