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빅뱅 무대 가수석 어땠는지 고화질로 보고싶음

걍 가수석 전체 잡아줬음 좋겠다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400 11.23 14:0832051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2 11.23 20:231051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95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71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668 2
 
썸남이 아일릿 원희랑 엔믹스 지우 좋아하는데7 11.23 22:37 98 0
지디 이러다 가요대전도 나오는거 아니야? 2 11.23 22:37 105 0
마플 ㄴㅇㅂ는 제발 그만해달라고 외치고있을듯5 11.23 22:37 153 0
마플 짹은 진짜 내 돌 관련된 계정만 딱 팔로우하고 정병계는 다 차단이 답임4 11.23 22:36 55 0
마플 ㅅㅈ 사건 터지고 6개월 뒤에 나갔음3 11.23 22:36 176 0
아이돌 배틀이란 그룹 알아?4 11.23 22:36 36 0
마플 누구때문에 1년넘게 강제로 활중당하고1 11.23 22:36 114 2
이번 마마 뱅뱅뱅 보다가 생각난건데 댄서분들3 11.23 22:36 274 1
한해&문세윤 - 벌써 일년4 11.23 22:36 87 0
장하오 진짜 멋있다8 11.23 22:36 211 3
지디 8곡 중 2곡 나옴1 11.23 22:36 127 0
아 좀비버스 엄청 웃기네 11.23 22:36 76 0
마플 1세대 아이돌들 돈 생각보다 못벌었다던데 노예계약이라서 그런거임?6 11.23 22:35 75 0
태연 음방 해??6 11.23 22:35 100 0
연극/뮤지컬/공연/질문 아트원 1관 시야 어때? 1 11.23 22:35 37 0
마플 아이콘도 참 안풀린다8 11.23 22:35 208 0
마마 뮤비상 에스파 아마겟돈이 받은 거 넘 좋다 11.23 22:34 74 0
11월 23일자 멜론툽 추천받을게40 11.23 22:34 99 0
OnAir 아는형님 눈물 겁나 난다ㅠㅠㅠㅠㅠㅠㅠ2 11.23 22:34 173 0
키스신 찍은 아이돌 누구 있음?? 5 11.23 22:34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5:10 ~ 11/24 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