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김탁구 말곤 ㄹㅇ 없던데



 
익인1
켄타로
5개월 전
글쓴이

5개월 전
익인2
솔직히 켄타로도 그뭔씹임
5개월 전
익인3
야마자키 켄토 스다 마사키
5개월 전
익인4
김탁구가 누구임 난 켄타로밖에 모르는데
5개월 전
익인5
나 진짜 아무도 모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20 05.11 15:5416617 2
드영배OCN이 그립다..81 05.11 17:409352 4
드영배천국보다 아름다운… 개가 쓴 거야?60 05.11 17:0713427 3
드영배다들 고윤정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56 05.11 16:471197 0
드영배모 여배우... 나 알바하는 식당에서 혼자 4인분 먹고 헤헿..ㅎ 거리고 가심49 05.11 17:2719198 2
 
마플 박보검 케미좋은 얼굴합은 수지같고 연기합은 아이유같음108 03.21 13:12 27066 0
근데 내일 팔레트 나오는거면3 03.21 13:10 313 1
팔레트에 배우가 더 많이 연락온다고7 03.21 13:08 1389 1
티저 보니까 급 관심 생김3 03.21 13:08 340 0
아이유 박보검이 왤케 부지런해1 03.21 13:06 258 0
이준영 소속사 계정에 폭싹 2막 스틸 더 올려줬는데1 03.21 13:06 545 0
박보검 앨범낼 생각 없을까4 03.21 13:04 148 0
하이퍼나이프 보면서 음감의 중요성을 알았어3 03.21 13:04 307 0
폭싹 애순관식 본체들8 03.21 13:02 264 0
바니와오빠들 팬톡회 응모 안내 03.21 13:01 67 0
지창욱 테라광고짤도 넘 잘나왔다5 03.21 13:00 199 0
아니 팔레트 내일 오는거야?1 03.21 12:59 130 0
아이유 박보검 미니팔레트 진짜완전느좋.gif4 03.21 12:59 403 1
흑염룡 염룡 딸기 2세는 엄빠 러브스토리 들으면 03.21 12:58 27 0
주지훈 박보영도 케미 좋다1 03.21 12:57 185 0
하우영 생각보다 비중이 있나보네1 03.21 12:57 84 0
아이유 미니팔레트 뒤에계시는 세션분들 ㄷㄷ5 03.21 12:57 735 0
아이유 미니팔레트 배우들많이나왔음좋겟다!!1 03.21 12:53 320 0
하이퍼나이프 내가 수요일을 기다리게 될줄은 ㅋㅋㅋㅋ4 03.21 12:53 156 0
주지훈 작품 찍은 순서가 어떻게 돼??2 03.21 12:52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