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잔잔하거나 가사가 예쁘거나 위로가 되거나


 
익인1
엔드림 북극성
18시간 전
익인2
디오 괜찮아도 괜찮아
18시간 전
익인2
이무진 쉼표
18시간 전
익인3
하현상 등대 ㄱㄱㄱㄱ
18시간 전
익인4
김성규 beautiful, my love will be yours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난리난 또 타사 카피하는 하이브208 11:2912323 36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3519 14:562910 12
드영배 티모시 샬라메가 이정도야...??109 2:2916240 0
데이식스 하 필버블 감성 안맞는다는거 너무 공감되네 90 1:325000 0
방탄소년단 삐삐 포토이즘 석진 프레임!!!!!!!! 드디어 62 12:041263 17
 
위키드 봤는데 뮤지컬영화 너무재밌다 진짜2 0:15 44 0
지디? 빅뱅? 마마에서 뭔 노래했어?4 0:15 115 0
아이브는 솔직히 아이엠임 ㅋㅋ ㅇㅈ?5 0:15 120 0
마플 초통령 이미지 생기면 배우나 아이돌이나 별로 안좋은거같긴하다1 0:15 63 0
마플 뭔가 사회가 자정 작용 자체가 없는 느낌6 0:14 88 0
웨이션 티저 괜찮은데??3 0:14 39 0
🍈🍈밀리언스탑텐 1계정/ 여솔 2계정 가능 - 베스트남그룹 라이즈 투표 가능한사람🥹8 0:14 61 0
여솔 6표가능해 0:14 21 0
남그룹 해줄사람- 밀리언스, 앨범, 여솔, 남솔 다 가능함 0:14 21 0
마플 근데 짹에서 저렇게 조롱픽으로 조롱한지 얼마나된거임??6 0:14 256 0
뱅뱅뱅 전주는 사람 심장을 뛰게하는 그 뭔가가 있다1 0:14 27 0
아니...왜케 빅뱅이 엔딩아닌거에 집착하지???2 0:14 308 0
🍈베스트그룹여자<->베스트그룹남자(나) 교환할사람!4 0:14 43 0
태연 진심 좀비버스 내내 악악 거리고 헐헐 거렸는데(ㅅㅍ7 0:13 669 1
마플 ㅂㅍ은 진짜 공백기가 무색하네 ㅋㅋ 0:13 50 0
지디 내년 월투 내후년 빅뱅 콘서트 0:13 63 0
빅뱅 마마보는데 지디도 지디긴한데1 0:13 307 0
브루노마스 원래 이런 성격이야?7 0:13 1384 0
앨범 아티 남그룹 빼고 다 가능 교환할사람!8 0:13 33 0
나라는 가수 재밌다7 0:1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6:52 ~ 11/24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