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고등학생때부터 혼자 투병중인 어머니 간호하면서 연습생 했었는데, 이제 더이상 치료비 마련할 수 없어서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박진영한테 부탁했더니 박진영이 대신 치료비 내주고 같이 병원 가줬대
선미도 초등학생때부터 아버지 투병생활 하시면서 사실상 가장 역할 하게됐는데 제왑이 치료비 지원해주고...
박진영 미화하려는거 아님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서 대단하다고 생각할 부분도 있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