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1

[잡담] 와 아이브 리즈 .. 진심 로판 공주 아니냐 .. | 인스티즈

미쳤다



 
익인1
와 짱예네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본인표출 또 이상한 점 나온 라이즈 해외 역바이럴 계정 (feat. ㅎㅇㅂ)214 11.23 20:35873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5 11.23 20:231176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2 11.23 18:472419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3 11.23 20:462314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945 2
 
마플 ㅇㅇㄷ 그룹 활동은 계속 가는듯3 11.23 22:56 280 0
마마 빅뱅 무대 리액션캠 언제 주나요 11.23 22:56 32 0
태연 언젠가 리무진서비스 꼭 나와줬으면...2 11.23 22:56 81 1
마플 난 남자아이돌 서른살 넘어가면 걍 식어버리더라15 11.23 22:56 215 0
엄은향 계정 정지당할까봐 두렵네ㅋㅋㅋ1 11.23 22:56 278 0
마플 마마 비자팬초이스 투표 원래는 공개였어?2 11.23 22:56 61 0
티켓 양도 받는다는게 주소랑 개인정보만 내걸로 바꾸면 되는거야?3 11.23 22:55 36 0
🍈 남그룹 있으신 분!!앨범,베스트송,남솔 있어요 11.23 22:55 19 0
마플 한한령 영원했으면 좋겠는데1 11.23 22:55 56 0
와 지디는 진짜...영원한 연예인이구나1 11.23 22:55 233 0
오늘최애봣는데 왜 또 보고싶지2 11.23 22:54 28 0
위키드 언제까지 할 거 같아??3 11.23 22:54 39 0
마플 티켓은 있는데 시간이 안됨... 11.23 22:54 22 0
내 공주가 와이리 예뽀.......1 11.23 22:54 321 0
요즘 앤팀이 참 좋다2 11.23 22:54 51 0
해찬 아디다스 품명 정확히 뭔지 아는 사람...?6 11.23 22:54 344 1
원빈 손 ㅈ ㄴ 남자6 11.23 22:54 271 5
버블 디데이 안깨지고 인원 늘리는법 아시는분 ㅡㅠㅜㅠㅠ11 11.23 22:53 48 0
시세높은 엠디 정가 이하로 찐팬한테 양도하고 싶은데 인증 뭐받지??3 11.23 22:53 44 0
마플 혹시 여기 지금 하붕방이 껴있음..?3 11.23 22:53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56 ~ 11/24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