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제 나한테 뭐라하지마,,,, 본체가 더 과몰입중이셔,,, 류선재가 지금 살아있다고 


 
익인1
류선재 실존한다고... 지금까지 이클립스였다고...!
6시간 전
글쓴이
이클립스 실존이라고,,,,,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402 11.23 14:0832208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2 11.23 20:231065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98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2 11.23 20:462174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669 2
 
위키드 언제까지 할 거 같아??3 11.23 22:54 37 0
마플 티켓은 있는데 시간이 안됨... 11.23 22:54 20 0
내 공주가 와이리 예뽀.......1 11.23 22:54 311 0
요즘 앤팀이 참 좋다2 11.23 22:54 45 0
해찬 아디다스 품명 정확히 뭔지 아는 사람...?6 11.23 22:54 335 1
원빈 손 ㅈ ㄴ 남자6 11.23 22:54 255 5
버블 디데이 안깨지고 인원 늘리는법 아시는분 ㅡㅠㅜㅠㅠ11 11.23 22:53 44 0
시세높은 엠디 정가 이하로 찐팬한테 양도하고 싶은데 인증 뭐받지??3 11.23 22:53 41 0
마플 혹시 여기 지금 하붕방이 껴있음..?3 11.23 22:53 105 0
마플 어디서 몰려왔나 자꾸 마플 늘리려고 그러네 11.23 22:53 43 0
와 로제 브루노 마마 조회 수 버그인 줄...4 11.23 22:53 1117 0
🍈혹시 오늘 투표를 아직 안하신 분이 있다면 11.23 22:53 33 0
요즘 계속 이더유ㅔ이 ㅇㄹㄱㄹ버전만 생각낰ㅋㅋㅋ쿠ㅜㅜㅜ 11.23 22:53 12 0
형용돈죵 보는데 지디 진짜 안촌스럽다3 11.23 22:53 340 0
마플 구본진 귀여워서 버블 못끊는중3 11.23 22:52 60 0
마플 솔직히 미연없는 전소연은 아무것도 아님..2 11.23 22:52 316 0
와 담주 아형에 승헌쓰 나오네??2 11.23 22:52 88 0
마플 갑자기 생각난건데 뭔가 웃기고 빡침 11.23 22:51 60 0
마플 덕질에 나이는 없다고는 하지만6 11.23 22:51 106 0
마플 전소연 어디 대기업 투자라도 들어왔나6 11.23 22:51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5:32 ~ 11/24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