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좀 휴덕?같긴 한데 잘 모르겠음
탈덕같기도 함....
영상이랑 소식같은거 잘 안챙겨본지 한 2년 됨
신곡나와도 안듣고 무대도 굳이 안챙겨봄
최근에 나온 신곡들은 진짜 거의 모른다고 봐도 됨...
그런데 버블보면 여전히 귀여워서 계속 구독 중....
어차피 비싸지도 않은거 걍 끊을 생각도 딱히 없는듯...
맘이 예전같진 않은데 여전히 귀엽긴 해ㅠ
이거 뭘까...약간 조카보는 이모?이런 느낌이려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