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바뀐거같네 뭔가 ost는 파이어가 열사 자체 그 느낌이라서 오히려 좋네 

담에도 그 오스트로 계속 가줬음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98 01.25 13:2413011 3
드영배중증외상센터 의사들 환자 미루는거 찐이래109 01.25 22:0818324 0
드영배 추영우 안효섭 왤케 비슷하냐79 01.25 12:4913824 0
드영배슬의생 봤는데 미화 심하긴함81 01.25 12:0413437 0
드영배기생충 최우식 역이 죽었어야 돼56 01.25 16:3213664 0
 
OnAir 주지훈 흰반 좋다 12.15 22:23 29 0
OnAir 미친거같아 얘네1 12.15 22:23 68 0
OnAir 아니 님덜 저기 워크샵에섴ㅋㅋㅋㅋㅋㅋㅋ 12.15 22:22 57 0
OnAir 주지훈 흰티가 젤 잘생겻다 ㅋㅋㅋㅋㅋ2 12.15 22:22 138 0
OnAir 저게 숨은거야?? 3 12.15 22:22 68 0
OnAir 로미오와줄리엣 그잡채 12.15 22:22 17 0
OnAir 뭐야 18세 데칼 뭐임 ㅜㅜ 12.15 22:22 31 0
OnAir 내 광대 살려라 12.15 22:22 19 0
OnAir 헐 돌 던져ㅠㅠㅠㅠ 12.15 22:22 12 0
OnAir 아 돌이 석>돌>똘이었음..? 12.15 22:21 36 0
OnAir 창문…창문씬 예고편ㅜㅜㅜ 12.15 22:21 18 0
OnAir 석지야 맨발로 어디까지 왔니 ㅋㅋㅋㅋㅋ 12.15 22:21 19 0
OnAir 조연 얘기 너무 많다1 12.15 22:21 41 0
OnAir 웃기게 연출돼서 그렇지 현실이라고 생각하면2 12.15 22:19 142 0
지거전 원작 소설 본사람?????8 12.15 22:18 465 0
OnAir 윤석 내놔 12.15 22:18 26 0
OnAir 석지 옷이고 신발이고 다 주고 언제 오니!!! 12.15 22:17 23 0
OnAir 난 윤지원이 공쌤한테 좀 선 그으면 좋겠다4 12.15 22:16 197 0
OnAir 근데 윤지원 너무 여지준다4 12.15 22:15 188 0
OnAir 다들...안 사귀는데...왜.🤦🏻‍♀️ 12.15 22:15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