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라버니 이게 무슨....??? ㅅㅍㅈㅇ 17 01.21 17:391086 4
방탄소년단 미친 호비 새 노래...??? 10 4:47439 6
방탄소년단정국이 보고싶오 9 01.21 12:17123 2
방탄소년단 어제 새벽에 있었던 일.. 13 11:31551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오방 석진 8 01.21 21:41111 4
 
아기천사의 축복 뾰로롱 ₍ᐢɞ̴̶̷.̮ɞ̴̶̷ᐢ₎/🩷 1 12.04 12:26 35 0
💜🎂석진아 생일 축하해🎂💜 1 12.04 12:10 14 0
정보/소식 [DICON] It's My Birthday 석진이 6 12.04 12:08 63 6
혹시 위버스샵 디지털코드 교환해본 탄소있어?ㅜ 2 12.04 12:06 23 0
삐삐 2024 jin day 3 12.04 12:05 43 0
삐삐 석진생일 ㅊㅋ 1 12.04 12:02 41 0
정보/소식 삐삐 공트 석진이 생일🎂🎉 7 12.04 12:02 69 0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짤만봐도 웃겨 7 12.04 11:49 235 3
석진아 생일 축하해🐹💜 12.04 11:28 8 0
석진아 생일축하해💜 12.04 10:27 8 0
우리 석지니 생일추카해 💜💜 12.04 10:16 4 0
너무너무 사랑하는 석진오라버니 생일축하해요💜 12.04 10:03 10 0
어제 일찍 잔 탄소들은 아침에 놀랐겠다 12.04 09:39 30 0
석진아 생일 축하해🐹❤️💚💙 12.04 09:11 11 0
울 애햄이 생일 축하해💜 12.04 08:56 9 0
석지나 생일 추카해 12.04 08:39 13 0
💜🐹석지니 생일 축하해!!!!!🐹💜 12.04 08:00 10 0
석진아 생일 축하해 12.04 07:53 9 0
삐삐 오늘 오전 11시 생일 해시 총공 진행 9 12.04 07:47 117 0
석지나 사랑해 12.04 07:3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