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제발요


 
익인2
줄 서
3시간 전
글쓴이
번호표몇번이야진심
3시간 전
익인4
나됴..
3시간 전
익인5
이미 나랑 혼인신고 마침
2시간 전
익인6
너도 나도 ㅋㅋ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90 11.23 14:0830016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09 11.23 20:231004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199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1987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1 11.23 18:451613 2
 
있지는 마마 안나와?? 2:02 34 0
태양 보컬 ㄹㅇ 치트키4 2:02 39 1
우리 아이유 멜뮤 투표할 때 신인상 누구 해야 돼?5 2:01 93 0
지디 홈스윗홈 내취향 아니라서7 2:01 331 0
라이즈 마마 보는데 음향 왜 저래13 2:00 159 0
🍈만약에 표가 남는다면 라이즈를 기억해주세요🙇‍♀️🧡2 2:00 27 1
마플 본진 독방에 나만 있는 듯8 2:00 73 0
누가 군&경 덱육으로 밥상차려줬으면 좋겠네 5 2:00 61 0
슴119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이런것도 생겼네2 2:00 183 0
엔시티 자체시상식하면 ㄹㅇ 재밌겠다12 1:59 182 1
마플 아미들 마마 아파트 무대영상에서 또 진상부리네4 1:59 108 0
솔직히 2012이전 빅뱅 노래가 제일 좋음...3 1:59 62 1
마플 소시 Oh 너무 좋은데 가사가 진짜 힘들더..2 1:59 63 0
이번 마마 리액션 직캠 많이 없네 1:59 54 0
마마로 n년만에 빅뱅 일본 인기 실감함6 1:58 221 2
좀비버스 재밌어?4 1:58 45 0
브루노마스랑 예전에 항상 같이 있던 사람들? 지금도 같이 다녀?6 1:58 33 0
누에라 얼른 데뷔했으면 좋겠다 1:58 45 0
💜혹시 표가 남으신다면 여솔 아이유 기억해주세요💜🐥2 1:58 21 0
멜뮤는 마마처럼 상 만들어서 안주나4 1:57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2:28 ~ 11/24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