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장터] 위시 일투 키링 | 인스티즈리쿠 0.6 유우시 0.5

배미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팬미 양도 못받아? 가족 아니면 포기해야돼? 14 04.28 15:10607 0
엔시티/장터 해찬이 23년 생일포카 미개봉 무료나눔 13 04.28 23:27631 0
엔시티인스파이어 4층 시야는 어때? 13 04.28 19:27399 0
엔시티 드림 팬미팅 자리 골라줄 심! 10 04.28 19:19226 0
엔시티팬미2층 취소표 본사람? 12 04.28 22:44962 0
 
심들아 도영 뮤지컬 예매내역이랑 전화번호만 말하면 돼? 2 01.11 00:02 111 0
근데 진짜 감도 안온다... 01.11 00:02 46 0
아깜짝이야 FOOL 어떤데 4 01.11 00:02 76 0
장터 127이나 드림이나 위시 중에 시그 달력 양도 생각 있는 심 있을까? 01.11 00:02 42 0
테이스트 더 필링, 스위치 누구보다 원해요 3 01.11 00:00 40 0
도영이 말한거 far 아님? 9 01.10 23:57 331 0
궁금해 01.10 23:56 31 0
ㅋㅋㅋㅋㅋㅋ 댓글에서 세이브 봄 8 01.10 23:54 143 0
도영이 127 콘서트 약간스포 01.10 23:54 96 0
도영이 지금 말하는 곡 몰까.. 6 01.10 23:53 156 0
칠콘 스티커 하는 거 아니야?? 3 01.10 23:53 93 0
지금 말하는 노래 뭘까?!!!!!!!??? 5 01.10 23:52 92 0
마플 우리 실트 뭐 신고할거있어? 4 01.10 23:52 129 0
하 나 김도영 너무 좋아 하... 2 01.10 23:49 40 0
도영 피셜 = 올 해 생파 없음 9 01.10 23:47 355 6
올해 티켓팅 할일이 많나부다 7 01.10 23:47 211 0
생파가... 생파가 없다니...... 5 01.10 23:44 126 0
심들 라이브 키기전에 모하구있었어?ㅋㅋㅋ 8 01.10 23:30 102 0
백 번은 너무 적오 ୧(˙Ⱉ˙)୨💦 2 01.10 23:28 99 0
웃남 예매내역서 어디까지 보여야해?? 2 01.10 23:27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