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시상식 많이 나가주라..
무대 잘해서 넘 좋은데


시상식 많이 안나는게 

아쉬움



 
익인1
편곡하려면 또 일 생겨서 안나오나 싶을정도로 안나옴 제발 그룹 잘 만들었으면 자랑 좀 해라 와이지야
4일 전
익인2
ㄹㅇ .. 많이 좀 내보내라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2 11.27 14:0230896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9622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275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8 11.27 18:157690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352 0
 
근데 슴 드림 콘텐츠팀 인력 새로 뽑았나?14 11.27 22:07 565 0
마플 내 최애 자세교정 좀 했으면 좋겠어15 11.27 22:07 203 0
마플 아육대 호 vs 불호 어느 쪽이야?16 11.27 22:07 70 0
와 유퀴즈 너무 슬퍼2 11.27 22:07 433 0
OnAir 유퀴즈 보는데 왜 슬품..... 5 11.27 22:07 240 0
마플 근데 진짜 마키 결혼도 하고 남편도 ㅌㅇㅌ 하는 거 알았을까? 11.27 22:07 125 0
OnAir 진짜 고현정한테 자식얘기로 어그로 그만 끌었으면 ㅠ 11.27 22:07 197 0
127 웰마플 무지개다리 건너는 강아지 시점으로 보라길래 보는데6 11.27 22:06 209 1
마플 한탄도 맞겠지만 진짜 마플거리 만들어서 타네6 11.27 22:06 129 0
OnAir 와 오늘 유퀴즈 왤케 위로가 되니ㅠㅜㅜ1 11.27 22:06 149 0
마플 난 개인적으로 키 작은 사람이 벌크업하는거 별로더라8 11.27 22:06 105 0
마플 고현정님 울어 ㅠㅜ 11.27 22:06 82 0
난 배우중에 이현우? 그분 키가 작으신줄 몰랐음 11.27 22:06 66 0
마플 니네본진에 갑자기 못생무능멤 합류하면 어떨거같음?7 11.27 22:06 78 0
아이린 수록곡 윈터위시 개좋다 11.27 22:05 50 0
OnAir 와 고현정 다이어트 엄청 많이했나봐2 11.27 22:05 231 0
🍈베송,신인,남솔,여그룹,ost 필요하신분 남그룹이랑 교환하자 !! 3표해도 9표 해줌 !! 11.27 22:05 18 0
아니 나 플리에 데이식스 노래를 다 넣엇는데 자꾸 세븐일레븐이라고 해서 세븐일레븐 노래인가 ..2 11.27 22:05 145 0
본진 토끼 모에화 멤 성 + 강아지 모에화 멤 이름 두 번째 + 고양이 모에화 멤 이름 마지..44 11.27 22:05 306 0
마플 키크면 벌크업 해도 좋더라7 11.27 22:04 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