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8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이 요즘 빠진 곡은 뭐야 ? 58 0:231173 0
데이식스ㅍㅍㄹㅅㅍ 팬싸 응모했어?? 22 02.08 17:13855 0
데이식스하루들아! 나한테 힘을 줄 수 있으까 22 02.08 23:49478 0
데이식스대전콘 당일치기 괜찮을까? 37 02.08 10:101566 0
데이식스근데 운전하는 사람은 지도앱 같은 거 아예 안 써?? 22 02.08 16:231096 0
 
일요일 점심 5초만에 눈물 흘리는 방법 12.01 13:36 78 0
얘두라 이거 어디서 나온거야??? 2 12.01 13:21 202 0
전국 노래자랑에 한페될 ㅋㅋㅋㅋㅋ 2 12.01 13:16 180 0
원필이의 애굣살 공격에 안웃을 자신 있는 사람만 와보겠닝 7 12.01 12:47 263 0
윤도운이 좋다 라고 해봐 6 12.01 12:21 232 0
정보/소식 쿵빡 스밍리스트 변경 공지 37 12.01 12:06 2160 9
원필이 볼패임이 다시 보이기시작하네 5 12.01 10:51 642 0
다시 생각해도 마데링은 최고의 소비였다 14 12.01 09:41 1085 0
마이데이들 왜이렇게 귀여움ㅋㅋㅋㅋㅋㅋ 5 12.01 09:17 418 0
처음글써!! 2 12.01 08:38 161 0
원필이 이 영상 봤어? 1 12.01 08:34 222 0
성진이 네모반 누락포카 집샵은 도착했나바 !! 4 12.01 08:27 134 0
도운이 버블 오랜만에 들어가봤는데 내가 보냈던 거 읽어져있네ㅠㅠ 12 12.01 03:44 556 0
주말인데 하루들 있나요? 똑똑 28 12.01 02:43 498 0
그웃 원필이의 가까이 와 봐 파트는 2 12.01 02:40 220 0
마뮤테 팬싸 영현이 토끼모자 사진 있는 하루...? 4 12.01 01:16 105 0
잊는다고 잊고 살긴했는데 요즘따라 데키라가 그립다 18 12.01 01:05 1024 0
필이 도운이 같이 나온 팬싸 사진 찾고 있어ㅠㅠ 2 12.01 00:59 130 0
강영현 이거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2.01 00:52 414 0
하루들 이번년도 오프 몇번갔어?? 61 12.01 00:48 5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