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5시간 전 N양정원 5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9 12.13 10:015468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172 2
데이식스첫콘 가고싶다 40 12.13 21:10708 0
데이식스표는 아직 없지만... 고척 4층 vs. 비욘라.... 31 12.13 14:50715 0
데이식스Hoxy 내일 가는 사람 30 12.13 23:34785 0
 
와 나 저 플리 요새 듣고 잇엇는데 11.24 00:17 20 0
플리 땜에 연말+크리스마스 느낌 난다 11.24 00:17 16 0
출근해야하는데 원필이 버블때문에 못씻는중 1 11.24 00:16 67 0
와 너무 좋다 11.24 00:16 20 0
아 프리미엄 이틀전에 해지됐는더 11.24 00:16 29 0
클콘때 재즈버전…시간없겠지.. 11.24 00:15 13 0
아이패드는 노래듣고 공기계는 스밍돌리고 핸폰은 버블하고 노트북은 취켓팅하는 11.24 00:15 15 0
나 치과 온거 같아 3 11.24 00:15 90 0
원필님... 필멘... 🙏 11.24 00:15 17 0
나 이거 알고리즘 따라 들었었는데 2 11.24 00:15 61 0
와 근데 재즈 플리 너무 좋은데 11.24 00:15 21 0
노트북으로 유튭틀고 패드로 취켓팅하며 폰으로는 버블하는중 11.24 00:15 20 0
다급하게 아이패드 꺼내서 틀었다ㅋㅋㅋㅋㅋㅋㅋ 1 11.24 00:15 28 0
ㄹㅈㄷ 설렘이다... 11.24 00:14 25 0
헐레벌떡 아이패드 들고옴 2 11.24 00:14 41 0
필아.. 프리미엄 가입 안해서 버블 창 들어가면 음악이 꺼져 ㅋㅋ 1 11.24 00:13 61 0
아악 프리미엄 안쓰는데 5 11.24 00:13 104 0
헐 좋다 11.24 00:13 25 0
헐 그럼 2시간동안 버블한다는건가 11.24 00:12 61 0
아니 모얔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정체 11.24 00:12 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