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3월의 플등이들 출석체크💙💜💗❤️🖤 396 0:072360 10
플레이브 음중 하미니 썸넬! 59 02.28 13:074230 0
플레이브 우리 메디힐 팝업스토어 열리나봐 55 13:34536 0
플레이브지금 대기중인 사람들 몇번쨰야 56 02.28 12:25667 0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시우민 #XIUMIN #PLAVE #하민 52 02.28 17:31724 33
 
우주폰 새걸로 교체한 김에 꼭 하길 추천하는 우주폰 버블이랑 알람 gif 7 02.24 23:21 143 0
예준이 오늘 미모🥺 10 02.24 23:19 198 1
그림적으로 디게 이쁘다... 5 02.24 23:15 331 0
베리즈 같이 있을때 너무 형아베리랑 동생베리야 12 02.24 23:13 297 1
베리즈의 관계가 특이한점 4 02.24 23:13 301 0
하미니한테 새나라 어린이라고 하고싶었는데 6 02.24 23:12 91 0
아기 귀여워... 1 02.24 23:07 54 0
낉여오고..? 찰..차려오너라😮 3 02.24 23:07 167 0
베리즈는 진짜 이름값한다 10 02.24 23:06 229 0
ㅈㄱㅇㄱㅅ 질문 7 02.24 23:06 75 0
자기 전에 예준 토끼(new) 보고 자 12 02.24 23:02 238 0
긍돌러들아 이 ㅍㅇㅌ 보고가 😳 11 02.24 23:02 261 0
미디어 [📸] 250224 [PL:RADIO] 인증샷 5 02.24 23:01 141 2
야!!!!!!!!! 음악소리좀 안나게 하라!!!!!!!!!!!! 3 02.24 23:00 154 0
마플 . 11 02.24 23:00 624 0
버블음성 MR제거같은거 못해? 12 02.24 22:58 219 0
애들 진짜 테라여성무서운줄 모르고 1 02.24 22:58 54 0
오사카사람 혹은 감전역 남친 12 02.24 22:58 263 0
변태때지들 또!! 3 02.24 22:58 79 0
예준이 이 밈 모르고 읽는 거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2.24 22:57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