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6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0 01.05 19:452092 0
데이식스필른러들아 최애씨피 물어봐도돼? 37 01.05 17:571053 0
데이식스/OnAir골디 98 0:02934 0
데이식스 원필이가 도운이 손 잡아주는 과정 고화질 뜬거 넘 마음좋아.. 21 01.05 23:36755 0
데이식스영필 부산 브이로그 혹시 뜨면 15 01.05 23:06328 0
 
입덕한 지 얼마 안 됐는데 4 12.23 21:00 126 0
웰쇼 건반이 진짜 조음... 1 12.23 21:00 31 0
왜 이렇게 감동이지... 계속 끊어서 보내주는거 1 12.23 20:59 56 0
건반이 왜 자꾸 고장이 나는지 알겠음 4 12.23 20:59 227 0
필아... 사실 건반은.... 우리 때문이 아니라... 4 12.23 20:58 286 0
우리 콘서트 3일이었네 3 12.23 20:58 92 0
원필이 피아노치는거 열심히치는 소리도 들려서 더 좋아 12.23 20:57 22 0
아니 건반 리터럴리 뿌시는 소리가 나는뎈ㅋㅋㅋㅋㅋㅋ 12.23 20:57 50 0
하 어쩌다보니 그만 12.23 20:57 40 0
아니 옆에서 둥!둥! 해주고 싶은거 나 뿐이냐며!!!!! 12.23 20:56 19 0
통했다ㅜ 12.23 20:56 122 0
어쩌다보니!!! 나아아아아아아아안너얼!! 서서히 버려... 12.23 20:56 19 0
드럼 나도 모르게 치고있었어 12.23 20:56 8 0
나 마데워치 꺼냄 1 12.23 20:56 32 0
간다 잘못알아먹어서 혼자 이럼 7 12.23 20:55 219 0
원필이가 지금 콘서트장을 말아주고 계시다고 12.23 20:55 6 0
방구석에서 뛰는 사람 나에요… 12.23 20:55 9 0
콘서트장 컴백 12.23 20:55 8 0
어쩌다보니!!!!!!! 2 12.23 20:54 18 0
신나는 곡이라고 12.23 20:5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