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근데 아티스트 상이잖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럼 음반과 음원 동등 비율로 하는게 맞지. 그럼 노래상과 앨범상이 왜 따로 있어

그리고 아티스트면 사실 난 아이돌뿐만 아니라 발라드 락 ost 모든 그 한해에 나온 노래들을 음원 음반 뿐아니라 음악성과 단순 투표가 아닌 연령대 분포비율로 다 따져서 줘야한다 봄

매해 상으로 이러저러 말나오는데 걍 누가 봐도 아이돌 팬덤의 자기 돌 상 못받았다고 난리 부리는거로 밖에 안보여

마지막으로 대중성 대중성 하는데 결국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건 팬이고 그걸 오프로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는가도 중요하다 생각함 자꾸 음반 내려치기 하지않으면 좋겠어 다만 무분별한 음반 종류로 음반인플레이션은 잡아야한다고 생각함

[익인1]

연령대 분포비율까지....?

[글쓴이]

말그대로 올해의 가수니까?? 가장 그 해에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은 가수에게 줘야 맞는거 아니겠어?

[익인2]

근데 나도 공감하긴 함

[익인3]

아티스트상인데 제일 동떨어져있는 느낌임

[글쓴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가장 수치화해서 줘야한다 생각하는데 그 수치화 할수 있는 분포표가 너무 한정된 느낌이야

[익인3]

그리고 아이돌 팬이 상 못 받았다고 난리치는 거라고 밖에 안 보인다고 하는데 나는 아이돌말고 다른 가수들한테도 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마음임

[글쓴이]

그것도 맞아! 말그대로 가요 시상식인데 아이돌 제외 너무 다른 쪽은 제외된 느낌이라 볼수록 그냥 좀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