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인터스텔라 마션 크래비티 다봤어!!!!더재밌는거없니🚀


 
익인1
올해 개봉한 것 중엔 스칼렛 요한슨 채닝 테이텀 나온 플라이 미 투 더 문
적당히 오락적인 헐리웃 영화임
애플티비에서 만든 거

29일 전
글쓴이
고마워!
29일 전
익인2
가타카는 별룬가... 스타트렉이랑..
29일 전
글쓴이
다안본거야 봐볼게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47 12.22 15:1338239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20 12.22 20:0311305 0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84 12.22 19:4617932 8
드영배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62 12.22 19:4812743 0
드영배진짜 개슬픈 한국드라마 있어?52 12.22 20:001352 0
 
변우석 이거 너무21 11.24 02:32 1448 0
티모시 샬라메가 이정도야...??137 11.24 02:29 26554 1
maa같은 회사가 또 있네3 11.24 02:28 769 0
수범이들 있니16 11.24 02:27 200 0
변우석 화이트착 조명때문에 디테일 잘 안 나온 거 아쉬웠는데6 11.24 02:23 723 0
태초선재 얘기해줘 11 11.24 02:22 98 0
지금거신전화는 아직 안봤는데 시놉 대충 보니 약간 웹소재질인듯?2 11.24 02:19 282 0
뉴수범들 2화끝나고 후기 남겨줘20 11.24 02:04 229 0
내남결 이제야 다 봤는데 방영 당시에 인기 어땠어?6 11.24 01:59 290 0
폭싹속았수다 임상춘 작가가 촬영 끝나고 쓴 글인데17 11.24 01:48 1791 10
신시아에리보 오스카 가능하려나 11.24 01:47 31 0
쪽대본이라는게 정확하게 어떤거야?4 11.24 01:24 356 0
한국 멜로영화 추천좀 코믹위주인거 빼고!22 11.24 01:24 191 0
아 최애 보고싶당 11.24 01:22 27 0
혹시 2030대 최대 40대 초반까지 좀 아름다운 느낌나는 남배 있을까? 7 11.24 01:12 519 0
지붕뚫고 하이킥 후반부로 갈수록 어둡네...15 11.24 01:06 504 0
마플 눈여는 도대체 언제쯤 머리채 안잡히는지 모르겠음 20 11.24 01:06 272 0
선업튀 얘기하고 싶다71 11.24 01:05 599 0
내 최애 영화는 미녀는 괴로워야5 11.24 01:04 81 1
지옥판사 보는데 바엘 유스티티아에게 사랑 감정 아님?5 11.24 00:51 2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