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4 12.03 20:422042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64 12.03 11:163486 0
데이식스 그럼 나 하루는 막콘도 할래요.. 막콘 하루들 몇층 가는데?🥺🥺 41 12.03 21:16693 0
데이식스지갑이 넉넉하진 않은데 4층 표 있으면 갈거야?! 39 12.03 18:31970 0
데이식스하루들 나 오늘 진짜 힘든데 ... 28 12.03 20:26649 0
 
연달은 거울셀카공격에 배경화면 셔플 해놨어 1 11.24 14:55 157 0
아니 아ㅋㅋㅋㅋ진짜 겨우 한두살 차이나는데 왜켘ㅋㅋ 5 11.24 14:43 410 0
사진을 찾습네다🍀 13 11.24 14:43 187 0
마그멀 자석 조정 작업을 끝냈어 ㅋㅋㅋㅋㅋ 2 11.24 14:40 122 0
와..나진짜 너무 한심햌 11 11.24 14:11 481 0
배송지 변경 4 11.24 14:04 330 0
도운이 로봇청소기 로보락 껀가?? 4 11.24 14:00 281 0
오늘 첫콘 포도알 본 하루 있니? 9 11.24 13:49 397 0
마그넷 방돈, 필케 서로 밀어내는거 맞아? 5 11.24 13:45 295 0
나 옛날에 이 드라마 좋아했는데... 영현이가 오에스티 부른지 지금 알음 ㅠㅠ 6 11.24 12:44 498 0
나 클콘 못가는데 워치는 있거든 4 11.24 12:29 381 0
나 암파인 가사 여기 들을때마다 뻘하게 웃김 ㅋㅋㅋㅋㅋ 6 11.24 12:20 333 0
마데워치 대여하려고하는데 35 11.24 12:05 562 0
영현이 피처링 곡 중에 이 노래 4 11.24 12:03 209 0
혹시 콘서트 때 62 11.24 11:56 5651 0
마데끼리 양도하는 거 너무 좋은 거 같아 1 11.24 11:54 254 0
음악이모임 원필이 진짜 ㄹㅈㄷ아니야? 3 11.24 11:47 220 0
하루들은 마데들 블로그나 유튜브 많이 봐 ? 12 11.24 11:33 287 0
취켓하는 하루들ㅠ 7 11.24 11:25 377 0
컨페티 교환 구해봐 ㅠㅡㅜ 나: 벚꽃콘, 팬미팅 -> 🍋: 성진 솔콘 흰나비.. 2 11.24 11:10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