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5시간 전 N하츠투하츠 16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118 01.13 15:125195 0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87 12:451480 0
데이식스얘들아 너희는 데이식스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뭐야 41 1:431050 0
데이식스24년 선예매로 티켓팅했던 하루들아 성공율어땠어 36 01.13 14:48959 0
데이식스하루들은 기분 좋아지고 싶을때 데식 무슨 노래 들어?? 36 01.13 20:55538 0
 
장터 아니 죄다품절이야ㅜㅜ하 14 12.20 15:13 109 0
엽서 줄 어때? 부스 줄 말해주라 ㅠㅠ 1 12.20 15:13 64 0
이번에 뭏품 보관소 없나??? 1 12.20 15:13 31 0
스포 많이 본 하루들아 3 12.20 15:12 146 0
나 구일역에 4시 50분에 도착할 거 같은데 1 12.20 15:12 131 0
방금 숙소 도착한 지방러 침대에 뻗음 1 12.20 15:11 98 0
워치 말고 그냥 엠디도 대기 안하면 못사..?ㅠ 4 12.20 15:11 133 0
엘피 성진 품절 7 12.20 15:10 185 0
추억사진기 줄 길어...?? 2 12.20 15:10 77 0
LP 포스터 안에 들어있는 거 가짜 LP야? 2 12.20 15:09 201 0
스포 봐버렸다… 3 12.20 15:09 197 0
엥 미세먼지 무슨 일이냐 나쁨이여 2 12.20 15:08 32 0
핸드워머 방이 품절 2 12.20 15:08 140 0
혹시 막차 놓친 하루 있으면 나랑 같이 숙소 동행하자 ! 4 12.20 15:06 154 0
이제 나가는데 코트 입고도 안 추워서 당황스럽네 4 12.20 15:05 116 0
장터 4만 오프포카 나:성진 <-> 🍀:원필 교환할 하루... 12.20 15:05 25 0
후리스 포카 랜덤이야..? 5 12.20 15:03 159 0
마데워치 충전 불이 안 들어오는데 7 12.20 15:01 126 0
내일 4시에 도착하는 하루들 있어? 4 12.20 15:00 99 0
워치 산 하루들아...... 다들 뭐 해......? 6 12.20 15:00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