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와 하오 니트 39 11.24 11:482940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1 11.24 13:09424 25
제로베이스원(8)/장터 혹시 뚱중이 필요한 콕 있나?? 95 11.24 14:23683 0
제로베이스원(8)보플2에 애들 나올 확률 있을까 19 0:21795 0
제로베이스원(8)애들도 사진 이벤트 이런거 하면 좋게써??? 20 11.24 23:20219 0
 
규빈이 오늘은 진짜 안정형이란 말을 참을 수가 없다 4 11.24 00:38 46 0
헉…… 태래 음성메세지 멯쳤다 목소리봐 11.24 00:36 6 0
태래 너무너무 잘했는데 더 잘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속상해하는 것 같음ㅠㅠㅠ 2 11.24 00:32 27 0
규빈아 제에발 그만울려라 2 11.24 00:32 39 0
그냥 규빈이를 꼬옥 끌어안아줄거임 1 11.24 00:32 18 0
이게 태래가 빨리 성장할수잇는 이유야 11.24 00:32 19 0
규빈아ㅠㅠㅠㅠㅠㅠㅠ 11.24 00:31 11 0
태래의 진심이 느껴져서 울컥함… 11.24 00:30 21 0
태래야 너 이틀내내 너무 완벽했어 3 11.24 00:29 30 0
정보/소식 규빈 플챗 포스트 2 11.24 00:27 82 0
요즘 태래 춤 볼때마다 진짜 감탄나옴 2 11.24 00:27 42 0
규빈이 먹은 거 ㅋㅋㅋㅋㅋ 2 11.24 00:27 34 0
한빈이 잘자 1 11.24 00:26 18 0
한빈이도 잘자 1 11.24 00:25 18 0
🥹🥹🥹 태래얌… 2 11.24 00:25 27 0
아 태래야ㅜㅜㅜㅠㅠ 11.24 00:25 15 0
태래 맽박즈가 제스처 많이 도와주고 햄복즈가 춤 많이 도와줬대 5 11.24 00:24 162 0
얼른 태래 복복복 해주자 11.24 00:22 10 0
한빈이 이움짤봤어? 4 11.24 00:22 104 0
태래 기특해… 1 11.24 00:2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5:32 ~ 11/25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