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대신 라이즈🧡 남그룹🧡 기🧡억🧡해🧡주🧡기🧡 한표라도 넘넘 소중해요ㅜㅜ😭😭


 
익인1
밀리언스 도영!
7일 전
글쓴이
🧡
7일 전
익인1
...🧡💚🧡
7일 전
익인2
여솔 아이유💜
7일 전
익인2
오늘은 이미 해버려서...라이즈 기억할게요💜🧡
7일 전
글쓴이
🧡
7일 전
익인2
감사합니다💜
7일 전
익인3
여솔 아이유
7일 전
글쓴이
위에 해드렸어요!!!🧡
7일 전
익인3
감사해요💜
7일 전
익인4
라이즈 응원해요!💜💜💜💜💜💜💜
7일 전
글쓴이
🧡🧡🧡🧡
7일 전
익인5
밀리언스 도영 감사해요!! 브리즈랑 매일 교환하고 있어요💚 라이즈 화이팅💚💚
7일 전
글쓴이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21 0:071637 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22 11.30 23:242080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18 11.30 20:4111427 0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5 0:10734 9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81 0:00734 1
 
내 최애 스무고개 할래?15 11.24 00:49 105 0
진짜 설레는 미성 남자 보컬 노래 추천해주라12 11.24 00:49 66 0
🍈 남솔 신인 필요하신 분3 11.24 00:49 45 0
오늘 지디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다2 11.24 00:49 115 0
남그룹 구해요! 11.24 00:49 20 0
🍈남그룹 제외 다 가능, 밀리언스 가능한 사람?9 11.24 00:49 37 0
진짜 빅뱅 마마 달리고 계속 빅뱅 노래만 듣고있어2 11.24 00:49 86 0
모카 헤어스타일 있잖아 5 11.24 00:49 194 0
이 셀카 보내놓고 잘자라고 하면 어떡하니...?6 11.24 00:48 295 0
🧡라이즈 남그룹 기억해주세요🧡 11.24 00:48 31 3
아 해찬이 드림 멤버들이랑 시즈니한테 하는 말투 차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1.24 00:48 398 10
해찬이 새홈 생겼나부다2 11.24 00:48 307 5
본진 생라이브 듣고싶어서 1위 시켜주고싶다 11.24 00:48 48 0
빅뱅 안무 다 다르게 추는거 짱웃ㅋㅋㅋㅋ16 11.24 00:48 1089 0
베송, 솔로 여남, 밀리언스 있어요!! 11.24 00:48 35 0
약간 지들끼리 너무 잘 노는 아이돌 있어?53 11.24 00:47 657 0
고척 시야가 그렇게 극악이야?3 11.24 00:47 67 0
만약에 지금 지디를 입덕했어 그럼 뭘 봐야돼?14 11.24 00:47 355 0
헐 나 빅뱅 비주얼 그동안 지디임줄8 11.24 00:47 407 0
밀리언스랑 남솔, ost가능. 남그룹 구해요 11.24 00:4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