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ㄱ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필이 버블 너무 힐링이라 4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6 01.04 11:546731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42 01.04 19:491598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34 01.04 19:361186 5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1618 5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1 01.04 22:55280 0
 
이제 취소표 4층이겟지.. 2 11.27 00:04 192 0
첫 플로어 4개 놓쳐서 오기생겨 4 11.27 00:04 164 0
이와중에 1-2층 본 사람은 없니? 6 11.27 00:04 114 0
일예는 취소표 거의 없겠지ㅠ 4 11.27 00:04 258 0
사실 나는 포도알 피하기 게임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6 11.27 00:04 91 0
마플 놓치는 것도 자꾸 놓치니까 중독된다 11.27 00:03 38 0
내 폰 버그걸린건가..?어케하나도안보여 11.27 00:03 31 0
취켓 28일이 피크일거 같아 11 11.27 00:03 456 0
투표나 하자.... 1 11.27 00:03 30 0
이제 선예는 끝인가?? 2 11.27 00:02 128 0
여기 떴다하면 여기가고 저기 떴다하면 저기가고... 그렇게 눈밭만 보고 있다.... 2 11.27 00:02 100 0
라... 나 왜 포도알 누르고 넘겨도 이선좌나 이결좌 창이 안 뜨니... 9 11.27 00:01 229 0
5분 사이에 막 플로어 2개를 봄... 4 11.27 00:01 235 0
아 난 한개도 못봤어 3 11.27 00:01 63 1
안할란다… 11.27 00:01 64 0
313 쓰담.. 2 11.27 00:00 209 0
방금 막콘 떴었다 11.27 00:00 273 0
와 방금 f2… 13 11.27 00:00 417 0
아 손가락 진짜 왜이러냐 11.27 00:00 42 0
나 방금 막 풀었따... 32 11.27 00:00 675 0
처음이전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6716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영현이는 진짜 매력이 너무 많음 4
2ㄴ난 뭔가 나페스 보면
3밥성지니... 홀쭉해지면서 쌍커풀도 얇아졌어 1
4 박성진 김해공항으로 입국해... 5
5장터 혹시 잇다 럭드 양도받을 사람 있어…? 1
 
 
 
 
 
1 ㄱ평생을 수도권에 산 사람이 왜 경남 사투리를 쓰는건지 묻는다 2
2 ㄱ연하연상 아기공쾌남수 제발저요 8
3 ㄱ우리는 1차 진짜 많다 하는 익들 씨피 뭐야?? 42
4 밸런스게임 할사람? 최애의 인기가
5 ㄱ내 씨피는 견주X강아지 씨피임
6 ㄱ근데 난 씨피러들끼리 만나는거 3
7 ㄱ잼젠 이게 잼젠듀스 데뷔 못할수도 있다는게 ㄹㅇ 소름돋음
8 ㄱ목키스 걔네 근황 보고가줘요 2
9 ㄱ내씨피 솔직히 씨피러들이 너무 웃김ㅋㅋㅋㅋ 7
10 ㄱ원필님 보고 영필이라고 할까봐 무서움 5
11 ㄱ민원 첫만남때 원우의 첫마디가 "제가 형이에요?"인게 너무 BL임3
12 ㄱ알페스플 어제새벽에도 봤는데4
13 ㄱ남우현 김성규 사진이랑 카톡명 알려죠라
14 ㄱ목에뽀뽀.. 이건 진짜 뭐엿을까1
15 요즘 밈 뭐야
16 ㄱ내씨피 최애떡밥 던져두고감1
17 ㄱ본인 씨피 떡밥중에 젤 쉴드 불가인거 뭐임23
18 ㄱ밴드게이라서 이런게 넘 재밌어3
19 ㄱ톤넨 급속도로 더 관계성 변할 수밖에 없었던 게6
20 ㄱ필모콘때 강영현 레자자켓입은게 찐이라고5
1 오마르의 삶 유튜브 채널 아는사람? 30
2 연봉 협상 했을 때 월급 기준 355 -> 375 적당히 오른 거야? 1
3 멀티탭에 충전기 꽂을때마다 작게 번쩍여... 41
4 별점 4.9점인 엽떡 매장에서 시켜 먹었는데 4
5 제주항공 그사고 일어나고 또 급하게 착륙했다던데
6 술집에서 학교쌤 만나면 어떰? 29
7 삶이 왜 이렇게 지겹지 19
8 한심한게 많은 사람들보면 신기해 13
9 암 너무 무서움..ㅠ
10 요플레 시켰는데 포크를 넣어줌 1
11 베어그레이프 리뉴얼전 장터에 올리면 살사람 있을라나..? 16
12 작년 3월부터 돈 모으기 시작했는데 6
13 돈아낄겸 약속 한달째 안만들고있는데 2
14 다들 하고싶은 일들 하면서 살고있어? 1
15 카톡 삭제했다고 프메로 해놓는거 인식 8
16 학교 쌤들이랑 계속 만나는거 되게 좋은듯 3
17 배불러서 친구랑 밥약속 가기싫다 어쪄지
18 지금 시간에 세탁기를 돌리는 게 맞나… 9
19 가방 골라주라!! 1
20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나봐
1 애플 공식 홈페이지(중국, 홍콩, 대만)에 등록된 '뱀의 해' 사과 로고 5
2 요즘 10대가 히키코모리가 되는 정석 루트 (feat.정신병) 5
3 오징어 게임 2에 미성년자 성매매 한 배우 나옴 7
4 느끼해서 1인1닭 못하는 치킨 TOP3 2
5 초록글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 사진관 원탑.JPG 55
6 드라마화 된다는 레전드 인소
7 슬픈 눈 그리는 법.jpg 1
8 성전환 수술 후 봉작업(인공질..쑤시기..) 실사.. 혐주의 103
9 초록글 현재 800플 넘어간 사빠딸 대 바함사.JPG 79
10 대한항공이 발표한 2024년 한국인 최애 해외여행지 14
11 美쇼핑몰 화재로 반려동물 579마리 떼죽음…인명 피해 없어
12 [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에서는 방영되지 않았던 일년 간의 이야기 - 2
13 여드름 약국템 앙딱정 5
14 오징어게임2 대사로 인해 논란이 생긴 국가
15 초록글 진짜 몸 아작내는 자세 35
16 잘생겼다고 한국에서 화제됐던 호주 키즈 모델 근황...... 1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